우라시마 미쓰요시 도쿄지케이카이 의과대학 교수는 “무료 뷔페식장에서 감염이 확산됐을 가능성이 상당히 크다”고 지적했다. 음식을 덜고, 식사하며 대화하는 과정에서 바이러스가 전파됐을 것이라는 의미다. 미 CNN은 “크루즈선은 ‘떠다니는 페트리 접시(Petri dish, 배양접시)’라 불린다”고 전했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209053&code=61131211&cp=nv
기침 한번 하면 튄 비말이 그대로 음식에 방치되는 구조
비위생적인 일부 사람들은 제과류 맨손으로 막 집어가기도 함
여기 게시판에 중국인들 뷔페 가서 쳐 난장판 하는꼬라지 보고 ㅋㅋ 뷔페 안감
중국인들 관광오면 뷔페 간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