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jFRf-jrtPSw
벼랑위의 포뇨 좋아하던 애니였는데
이런 해석도 있는 줄 몰랐네.....
단순히 환경파괴에 대한 경각심을 일으키기 위한 영화로만 알고 있었어....
그냥 괴담으로 넘기기에는 중간에 감독이 등장인물의 출생년도를 따로 언급하셔서(진짠지는 모름)
사실성 있어보이기도 해
공포의 유투브 알고리즘으로 우연히 봤는데 집중해서 끝까지 다봤다
오 그럴싸하네...
시간이 뒤섞여 버린건 맞다고 생각해
이승과 저승까지 섞였다고 생각하진 않았는데 이런 시점도 있구나
오 재밌게 잘 봤어 이런 해석 흥미롭다!
222ㅠㅠㅠㅠㅠ
센과 치히로도 이런식으로 다른해석 해놓은거도 있고 하더라ㅜㅜ 아 뭔가 포켓몬스터도 그렇고 어렸을때 재밌게 보던 애니들 공포포인트 때문에 무서워 ㅠㅠ
재밌다!
ㅎㅎㅎ 잼나
미야자키 하야요 감독 영화는 항상 이런 괴담? 이 담겨있어서 영화보고 괴담찾아보는것도 꿀잼인듯ㅎㅎ
그거밖에 안보여ㅜㅜㅜㅜㅜ
근데 역시 마야자키하야오는 이런 괴담이있어서 더 재밌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