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어느 빵집....(주의)

으아아아아아

라따뚜이?

으악 싫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ㄹㅏ따뚜..이....?읔.......ㅠㅠㅠㅠ 저번에 파리 갔을 때 아침마다가는 빵집에서 아침에 크로와상 하나 달라 했더니 꺼내는데 그 모아져있던 크로와상에서 하루살이같은 날파리들이막 ㅠㅠㅠ

동물보호 한다고 쥐약 안놓는건 알겠는데 길고양이도 없음??? 길고양이도 무조건 보호소 갔다가 입양가는건가
21세기에 흑사병 퍼지게 생겼네

와 귀야워 ㅋㅋ 물론 안 먹겠어

울고 싶다...

귀엽다근데 ㅋㅋㅋㅋㅋ

미친 ... 위생 개념이 있는 거야 없는 거야

저래놓고 동양인들 보면 인간 병균 취급하고 진짜 똥같은 것들 

귀여운게 문제가 아니라 전염병퍼지기 딱좋은 환경 아님..? 프랑스가 중국 욕할게 없겠네

이러면서 신종코로나로 동양인들 병균 취급하면서 혐오하는게 어이없음

프랑스가 유럽의 짱깨라더니
(자기나라부심 존나쎄고 음식이 다양하단 뜻에서)
위생도 중국스러울 줄이야

아ㅆㅂ역시 유럽의 중국.... 프랑스 시골은 그냥 그런데 파리에 유독 쥐가 개많음ㅜㅜ

거짓말..진짜로?

오 역시 서양중국

으악 ㅜㅜㅜ 위생관리 왜저래 ㅠㅠㅠ

심지어 보이는 쥐만 두마리.. 저 밑은.........더 헬이겠지

라따뚜이네

배고픔 주의일 줄 알았더니 헐이다

뒷모습은 귀엽다만... 바이러스 병균 우글우글하겠네
으윽

저게 작아서 귀여워보이지......

나 아파트근처에서 내 손바닥만한 쥐 보고 기절할뻔함 소리도 귀여운 찍찍이 아니고 깩깩!!!이러는데 진짜 정신혼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fxxk 돈주고 왜 병균을 사먹어요

야... 프랑스 더럽다 더럽다 말만 들었지 저정도로 미개할줄 몰랐다

...... ㅠㅠ 왜 저래... 아 너무 역겹다 ㅠㅠ

.....날파리들은 꽤 봤어도 쥐는 첨이다 ㅅㅂ 레알 병균쩔듯

뭐야 더러워.

와 진짜.. 라따뚜이 괜히 나온 게 아니네;

라따뚜이 이후로 쥐를 귀여워하는...프랑스인들이 늘었다는 소릴 들었는데....어후

더러워...

페스트가 왜 창궐했었는지 잘 알고간다ㅠㅠ

프랑스가 또,,,

역시 똥밟고 살았던 나라답네 ㅋ 그래놓고선 동양인 차별 오져 으

프랑스놈들 다 빙글빙글함 ㅋㅋㅋ 쥐는 지들 친구니까 공존 웅앵 하면서 인종차별은 존나 함 곧 페스트 창궐해서 중세로 리턴할듯

흑사병터지면 죄다 나라뜰듯 

......ㅅㅂ 유럽 환상 다깨지네...한국에서도 음식점에 쥐돌아다니는거 본적은 있는데 그래도...입구쪽이였는데...하...음식 위라니...

ㅜㅜㅅㅂ...

길고양이가 있다면 저렇게 쥐가 판을 치지 못하는데? 길냥이가 없나?

우윀

페스트의 나라라 저런가...

나 프랑스 살때 현지인 남친이랑 유명한 체인 빵집 지나는데 빵 파는데 말고 그 옆에 빵 만드는 작업실 있는데 투명 유리로 돼서 안에가 보였거든 근데 일요일이라 일하는 사람 없어서 안에 들여다 봤는데...
쥐 두마리가 도마랑 빵 반죽 미는 기계에 돌아다니고 있었음ㅠㅠ 남친한테 말했더니 원래 그런거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이 다 알면서 그냥 먹는거라고....... 또 거기에 두마리가 있으면 할머니쥐 엄마쥐 아빠쥐 조카 삼촌 다 있는거라 더 있을거라고 ㅜㅠㅠㅠㅠㅠㅠ 진짜 충격 받아서 그 브랜드 빵집 다신 안먹음ㅠ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파리에 쥐 많은 걸로 유명하지 않나? 근데 저건 진짜 심하다

역시 서양짱깨

드럽;;;;;

더러워,,,

으악.. 꼬리 긴 거 봐ㅠㅠ 징그럽고 더럽다.

진짜 라따뚜이네 충격

흑흑 안돼 끄아아아아...... 귀엽지만 안돼....

주의 봤는데 빵이니까 뭔가 괜찮겠지 했던 방금의 나 등신아ㅠㅠ 밥 먹다 봄ㅋㅋㅋ

으....

파리 갔다가 진짜....레스토랑에 돌아다니는거 보고 식겁했음................그거 말고도 찌린내에 뭐 암튼 진짜 더럽더라.

으아아아아아악ㅠㅠ

으악 너무 더러워 ㅜㅜ

페스트의 나라답다 으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