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들이 촬영 전 아이디어 스케치했거나 스토리보드로 그린 것들)
잭 스나이더 감독이 그린 '저스티스 리그'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그린 '택시 드라이버'
기예르모 델 토로가 그린 '헬보이'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이 그린 '마다다요'
봉준호 감독이 그린 '기생충'
아리 애스터 감독이 그린 '미드소마'
더 넌 감독이 그린 '더 넌'
그것 감독이 그린 '그것2'
라이언 존슨 감독이 그린 '나이브스 아웃'.....................?
나이브스 아웃 ㅋㅋㅋㅋ 이게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 같이 알아듣는다 뭐 그런건가?? ㅋㅋㅋㅋ
구로사와 아키라 그림 이뽀...
라이언 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이언존슨 이후 암것도 기억안나...ㅋㅋㅋㅋㅋ
라이언 존슨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림 귀엽다
델토로ㅋㅋ 레오나르도 다빈치야 뭐야ㅋㅋ 덕후 중의 상덕후 기운이 여기까지 뻗쳐온다
ㅋㅋㅋ 마지막 보여줄려고 자료 모은 느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만큼 마지막이 너무 강렬했닼ㅋ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은 그림이 더 취향 ㅋㅋㅋ
더넌 깜놀했다가 마르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독들 다 그림을 잘 그.....아, 아니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넌에서 깜놀하고 나이브스 아웃에서 빵 ㅋㅋㅋㅋㅋㅋ
마지막짤이 다했네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브스아웃 짤 귀여워
마지막 때문에 다 잊어버렸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봉감독님 섬세함 좀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귀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델토로 다꾸 잘할듯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 라이언존슨 나보다 똥손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