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들이 촬영 전 아이디어 스케치했거나 스토리보드로 그린 것들)
잭 스나이더 감독이 그린 '저스티스 리그'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그린 '택시 드라이버'
기예르모 델 토로가 그린 '헬보이'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이 그린 '마다다요'
봉준호 감독이 그린 '기생충'
아리 애스터 감독이 그린 '미드소마'
더 넌 감독이 그린 '더 넌'
그것 감독이 그린 '그것2'
라이언 존슨 감독이 그린 '나이브스 아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 라이언존슨 나보다 똥손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