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작가들이 쓴 단편을 묶은 페미니즘 소설이야
표지에 페미니즘 소설이라고 써있다
명절에 읽으면 아주아주 좋은 책
폐부를 찌른다는게 뭔지 알겠어
자유의지를 지닌 개인이 아니라
노예처럼 주인을 위해 늘 준비되어야 하는게
가부장제의 여성이지
말로는 위해주는 척 하지만
여자가 게으르고 지저분하고
돈 잘쓰고 이기적으로 사는 걸
경멸하잖아
21세기 계몽소설이다
특히 페미니즘이 아직 뭔지 잘 모르거나
결혼을 생각하고 있거나
어린 10대라면 꼭 읽어야해
표지에 페미니즘 소설이라고 써있다
명절에 읽으면 아주아주 좋은 책
폐부를 찌른다는게 뭔지 알겠어
자유의지를 지닌 개인이 아니라
노예처럼 주인을 위해 늘 준비되어야 하는게
가부장제의 여성이지
말로는 위해주는 척 하지만
여자가 게으르고 지저분하고
돈 잘쓰고 이기적으로 사는 걸
경멸하잖아
21세기 계몽소설이다
특히 페미니즘이 아직 뭔지 잘 모르거나
결혼을 생각하고 있거나
어린 10대라면 꼭 읽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