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작가가 소외층 여자들의 한을 그려내고 위로해주려고 썼다 생각했는데 다 보고 나니까
외려 술집여자 타령하면서 여혐하는건 작가 본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
동백이가 성매매하는 주점 마담도 아니고
음식팔고 술파는 식당인데 왜자꾸 나쁜의미로 술집술집하면서 깎아내리지??? 강종열도 자꾸 자기애 술집에서 키우기 싫다하고 그런 안좋은 의미로 생각하지도 않는데 본인이 그렇게 생각해서 넣은거 아닌가 생각이 들어...
아니누가 여사장이 식당경영한다고 안좋은 술집이라 생각해?왠만한 한남들도 안하는 생각같은데....
나는 보면서 좀 이상했어.... 작가가 나이대가 높나하는 생각도 많이들고... 좋은드라마긴한데 집찝하더라
외려 술집여자 타령하면서 여혐하는건 작가 본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
동백이가 성매매하는 주점 마담도 아니고
음식팔고 술파는 식당인데 왜자꾸 나쁜의미로 술집술집하면서 깎아내리지??? 강종열도 자꾸 자기애 술집에서 키우기 싫다하고 그런 안좋은 의미로 생각하지도 않는데 본인이 그렇게 생각해서 넣은거 아닌가 생각이 들어...
아니누가 여사장이 식당경영한다고 안좋은 술집이라 생각해?왠만한 한남들도 안하는 생각같은데....
나는 보면서 좀 이상했어.... 작가가 나이대가 높나하는 생각도 많이들고... 좋은드라마긴한데 집찝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