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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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0.01.27 23:0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10/22 11:49:23)
  • W 2020.01.27 23:17
    브루스 리를 저렇게 왜곡했는데 시대상 잘 구현해냈다는 말 자체가 맞나싶다 동양인비하문화 시대상이라면 잘 구현해냈네
  • tory_9 2020.01.27 23:31
    @W 22 그 부분은 제대로 구현해낸 듯
  • tory_2 2020.01.27 23:09
    1917 등장하자마자 무너지는 꼴 우습고 꼬시다
  • W 2020.01.27 23:10
    ㅇㄱㄹㅇ
  • tory_4 2020.01.27 23:12
    마고 대사는 대체 얼마나되길래 분량도 얼마없다는데 바프타 여조후보노미됐다고 논란이던데 안봤는데 궁금
  • tory_5 2020.01.27 23:1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2/02 23:24:05)
  • tory_8 2020.01.27 23:29

    아무리 대사가 없어도 연기력은 충분히 보여줄 수 있는데 아예 대사도 없고 연기 보여줄 만한 배역 자체가 아님. 걍 예쁜 인형...

  • tory_12 2020.01.27 23:4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2/10 16:46:42)
  • tory_13 2020.01.28 00:05

    극장에서 표 뽑고, 책 찾으러 왔단 거랑, 밖에 누구 왔냐.. 요정도?

  • tory_6 2020.01.27 23:16
    기생충이 정의구현해줘서 존나좋음ㅋ
  • tory_7 2020.01.27 23:27
    걍 범작이었어 ㅋ
    요새 저만큼 시대상 구현 못하는 헐리웃영화도 있나?
    엑퍼클도 저정도는 했음 ㅋㅋㅋㅋㅋ
    탑스타2인후광에 타란티노까지 이름값이었지뭐 ㅋ
  • tory_10 2020.01.27 23:31
    재밌게 보긴 했는데 뭐 그 정도로 찬양 받을 영화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의외였음 아시안 무시하더니 아시안 영화한테 밀린 게 통쾌할 뿐
  • tory_11 2020.01.27 23:40

    타란티노 영화 전체를 놓고봐도 사실 하위권에 위치하는데

    은퇴 전 영화라는 점 때문에 좀 과대평가 받은게 있다고 생각함...


    차라리 올해 바스터즈나 헤이트풀8, 장고 중에 암거나 나왔으면 작품상 이야기 나오는거 이해 갔을듯 (실제로 저 3개중 하나였으면 감독상은 받았을걸)

  • tory_14 2020.01.28 00:12

    근데 브루스리가 매우 친절했다는 건 좀 와전 된 게... 브루스리 전기 쓴 매튜 폴리도 브루스 리가  "재수 없고/건방지고 (cocky), 허풍 떠는 편이 있었지만" 영화가 그걸 더 과장 시켰다고 말했었어. 심지어 딸이 영화 비판할 때도 영화가 브루스리의 스테레오타입을 비꼬는 것 같지 않았다고 말했고 (다른 말로 브루스 리의 일반적인 스테레오타입이 그런 건방진 캐릭터였던 거고).


    시대상을 볼 때 당시 미국에서 아시안 남성들은 남성성이 거의 거세된 캐릭터로만 그려졌었고, 브루스 리는 그거에 반대되게 더 overconfident하고 거만한 태도를 보여줬고 그걸 증명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었음. 그 캐릭터를 더 과장해서 그리는 게 인종차별인지 아닌지는 의견이 나뉠 문제고...

  • tory_8 2020.01.28 00:25

    그거야말로 와전된 거임. 매튜 폴리가 쓴 전기에서 브루스 리가 한결같이 거들먹거리는 사람이라고 나오지도 않는데 그런 면도 있다고 해서 브루스 리 = 건방진 사람이 되는 건 아니잖아ㅋㅋ 친절하면서도 건방질 수 있는 거지 뭘. 토리 논리대로면 매튜 폴리가 쓴 전기에서 브루스 리는 마음이 올곧고 따뜻한 사람이라고도 나오는데 그럼 건방진 사람이라는 건 와전된 거겠네? 사람한테 얼마나 다양한 측면이 있는데 한가지 측면을 근거로 다른 측면을 와전됐다고 주장하는 건 정말 아무 의미없음

     

    그리고 당시 논란의 핵심은 브루스 리를 허풍떠는 사람으로 묘사했냐 아니냐보단 가상의 백남을 등장시켜서 얼마나 강한지 보여주려고 그 분야 레전드인 실존인물 브루스 리를 전투력 측정하듯 도구로 써먹는다는 거였고, 타란티노는 브루스 리가 무하마드 알리 이길 수 있다고 허풍떨고 다녔다고 전기에 다 나와있다 그랬는데 매튜 폴리는 그런 건 써있지도 않은데 뭔 헛소리냐고 반박했지


    이 문제에 있어서 "브루스 리는 실제로도 거만한 면이 있는 사람이었으니까 타란티노는 그 일면을 과장했을 뿐이고 이게 인종차별인지 아닌지는 생각해봐야 할 문제다~" 이러는 건 그냥 눈가리고 아웅임. 원어할에서 다른 실존인물들과 브루스 리를 다루는 방식만 비교해봐도 인종차별적인 거 맞고, 로버트 알론조(스턴트 코디네이터)랑 브래드 피트가 촬영장에서 하도 반발해서 각본 수정됐지만 원래는 클리프가 브루스 리 2대1로 이기고 쓰러진 브루스 리한테 엉덩이 갖다대면서 모욕하는 장면이었음. 애초에 단순히 본인 무술에 자부심이 대단해서 거들먹거리는 정도로만 나왔으면 이렇게 논란이 되지도 않았어. 타란티노는 거기에 한술, 두술, 세술 더 떴으니 총체적으로 인종차별적 묘사라고 하는 거지


    레딧에서 타란티노 쉴드치는 애들 보면 근거로 드는 게 14톨 댓글이랑 존똑인데, 브루스 리는 실제로도 그런 면이 있었고 좋게 말하면 자부심, 나쁘게 말하면 자만하고 건방진 게 스테레오타입으로 굳어진 인물이니 타란티노가 그 일면을 가져와 쓴 건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근데 다시 생각해보면 반대로 그래서 더 문제인 거지. 원어할에서 샤론 테이트 묘사할 때 샤론 테이트의 수많은 측면 중 부정적인 측면만 갖고와서 부풀렸으면 반응이 어땠겠음? 차라리 양면성이 있는 인물로 묘사했으면 모를까 원어할에 나오는 브루스 리 보면 그렇지도 않잖아ㅋㅋ 무술쪽으로 레전드인 동양인 실존인물이 허풍떨면서 거들먹거리다가 웬 가상의 백인 스턴트맨한테 어이없게 얻어터지고 관객들은 그걸 보며 웃는데.. 여기서 뭐가 문제인지 캐치하지 못한다면 그거야말로 문제가 아닐까. 더군다나 브루스 리는 당시에 동양인 인종차별 어마어마했던 할리우드에서 그걸 다 겪어내면서 레전드 자리에 오른 인물인데 말이야. 백인이 그런 인물을 다룬다면 평소보다 더더더 조심해야 맞는 건데 타란티노가 해놓은 꼬라지를 봐봐

  • tory_15 2020.01.28 00:3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10/01 10:56:26)
  • W 2020.01.28 01:03
    @8 그리고 동양문화 즉 브루스 리로 재미 쏠쏠하게 본 주제에 저렇게 뒤통수 뭥미
  • tory_16 2020.01.28 01:26
    @8 아 진짜 화난다 ㅠㅠ 원어할 안봤는데 계속 안봐야겠다
  • tory_10 2020.01.28 02:09
    뭥미 아시안 비하를 잘 못된 말로 쉴드치고 싶나
  • tory_17 2020.01.28 02:11
    @8 와 댓글 추천 기능 없나 8톨 짱이다
  • tory_14 2020.01.28 07:20
    @8 ㅎㅎ난 타란티노 영화 싫어해서 이번 영화는 보지도 않고 문제 된 클립만 봤어. 헐방에서 자꾸 브루스 리가 스윗하고 친절한 사람으로 유명했는데 영화가 그걸 왜곡 시켰다고 올라오니까 내가 사는 나라에선 반대의 이미지로 유명해서 내가 잘 못 알고 있었나? 싶어서 더 찾아본 거야. 그리고 매튜 폴리가 전기에서 한 마디 쓴 걸 가져온 게 아니라 이번 타란티노 영화에서 브루스 리가 이렇게 그려졌는데 어떻게 생각하냐, 에 대한 답변이었고. 이 영화가 브루스 리를 정확하게 묘사했다고 주장하려는 게 아니라 헐방에서 계속 얘기하는 것처럼 실제론 ~했다라고 말하는 걸 아니라고 싶었던 거였어.


    별개로 내가 타란티노의 브루스 리 캐릭터가 인종차별인지 아닌지 확신하겠지 못하는 이유는 브루스 리가 실제로 거만했던 사람이라고 생각해서가 아니라, 영화에서 실존인물을 기반으로 캐릭터를 그렸을 때 그 캐릭터가 꼭 실존인물의 가족에게 허락을 받을 수 있게 그려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아서야. 예를 들어 그린북에서도 백인구원자 구도는 인종차별적이라고 생각했지만 셜리 가족에게 허락을 받지 않았다는 점이랑 실제 관계를 왜곡했다는 건 영화화에 있어 문제가 아니여야한다고 생각했고. 클립을 봤을 때 난 그 장면이 당시 오래된 할리우드의 스타일이었던 스턴트 스타일에 동양 무술로 무장한 브루스 리가 나오면서 할리우드가 느꼈던 긴장/거부감/위협이라고 생각했고 브루스 리의 죽음 뒤에 나왔던 수없는 카피캣 (브루스 리를 dehumanising 하는) 영화에서 증명된 얘기라고 생각했어. 오히려 난 브래드 피트가 가상의 스터트맨이기 때문에 이게 역사적 사실을 증명하려는 게 아니라 영화 주인공에 캐릭터성을 부여하려는 장치로 보였고 그렇기 때문에 이 영화를 보고 아 브루스 리가 별 볼 일 없는 사람이었구나, 가 성립이 안 된다고 보였음. 단순히 유족에게 허락을 받지 않고 부정적으로 캐릭터를 그렸다고 영화를 못 만들면 도대체 실화에 영감 받은 영화들은 만들어질 수 있나 싶은 창작의 자유 이슈라고 생각해서 이걸 인종차별로 몰아갈 수 있나, 싶었던 거야.
  • tory_18 2020.01.28 09:09
    @14 14벨 다받음
  • tory_8 2020.01.28 09:55
    @14

    "내가 타란티노의 브루스 리 캐릭터가 인종차별인지 아닌지 확신하겠지 못하는 이유는 브루스 리가 실제로 거만했던 사람이라고 생각해서가 아니라, 영화에서 실존인물을 기반으로 캐릭터를 그렸을 때 그 캐릭터가 꼭 실존인물의 가족에게 허락을 받을 수 있게 그려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아서야."


    "단순히 유족에게 허락을 받지 않고 부정적으로 캐릭터를 그렸다고 영화를 못 만들면 도대체 실화에 영감 받은 영화들은 만들어질 수 있나 싶은 창작의 자유 이슈라고 생각해서 이걸 인종차별로 몰아갈 수 있나, 싶었던 거야."


    결국 토리의 생각은 내가 긁어온 걸로 요약되는 것 같은데 일단 웃긴 점은


    1. 타란티노는 원어할을 만들면서 샤론 테이트 유가족에겐 허락을 받았고 각본까지 보여주면서 안심시켰음. 이미 타란티노 본인부터가 창작의 자유를 떠나서 고인에 대한 예우를 우선시한 셈인데 토리는 같은 영화에 등장하는 브루스 리에 대해선 다 제끼고 창작의 자유만 들먹이고 있으니.. 내가 볼 땐 모순 그 자체 같은데ㅋㅋㅋ


    2. 토리의 창작의 자유 운운이 웃긴 게, 실존인물을 그려내는 데 있어서 유가족의 허락을 맡아야 한다는 법은 존재하지 않음. 여태까지 허락 안 받고도 잘만 만들어졌고 지금도 만들어지고 있고 타란티노도 마찬가지로 브루스 리에 대해서 유가족 허락 안 받고 만들었잖아? 근데 여기서 "그런 식이면 어떻게 실화 소재 영화를 만들 수가 있냐? 창작의 자유 문제다"라는 말을 해봐야... 타란티노는 이미 창작의 자유를 맘껏 누리면서 영화를 만들었는데요;; 유가족이 반대했는데도 제작되고 있는 데이빗 보위 전기영화도 그렇고 할리우드에서 창작의 자유가 훼손돼서 영화를 만들지 못할일은 없으니 쓸데없는 창작의 자유 걱정은 안 해도 될 듯...


    그리고 만약 그 창작의 자유를 통해서 나온 결과물이 인종차별적이면 그에 상응하는 비난도 당연히 감수해야 하는 거 아니겠어? 자유가 무슨 데우스 엑스 마키나도 아니고 "표현의 자유엔 책임이 따른다"는 말이 왜 있겠음. 더군다나 토리는 마치 원어할 인종차별 논란이 단순히 유가족의 허락을 받지 않았다는 이유로 발생한 것처럼 묘하게 논점을 뒤섞어서 결론을 도출하고 있는데 이건 진짜 아니지. 단순히 그것 때문에 인종차별적이라고 하는 게 아닌데 누가 보면 원어할이 부당하게 비난받는 줄 알겠음ㅋㅋ 토리가 언급한 그린 북도 단순히 유가족의 허락을 받지 않아서 비난받은 게 아닌데 계속 유가족 허락 + 창작의 자유 들먹이는 거 보면 진짜로 눈가리고 아웅하는 것 같아


    누가 실화 소재 영화 만들면서 고증을 100% 살리라고 했나? 당연히 각색 과정에서 이것저것 바꿀 수야 있지. 근데 적어도 건드려선 안 될 부분이 있는데 거길 건드리니까 비난받는 거잖아. 그린 북에서 그 둘의 관계는 인종차별 문제를 다루는 영화로서 영화의 주제와 일맥상통하는데 그 관계 자체가 실제와 심각하게 어긋나니까 비난받는 건데 여기다가 무슨 창작의 자유를 들먹이고 단순히 유가족 허락 안 받았다는 이유로 부당하게 비난받는 것마냥 몰아가는 건 진짜 노양심 아님? 원어할도 대체역사물이고 가상의 스턴트맨이 브루스 리를 제압해봤자 그게 역사적 사실이 되는 건 아니지. 하지만 영화를 위해 만들어진 가상의 캐릭터인 클리프와 달리 브루스 리는 실존인물이기 때문에 아무리 허구라 하더라도 영화 속에서 희화화된 브루스 리는 어떤 식으로든 실제 브루스 리의 이미지에 영향을 끼칠 수밖에 없음. 그러니 유가족이 불쾌해 하는 거고 브루스 리의 팬들이 불쾌해 하는 거고 동양인 레전드를 그렇게 그려낸 영화에 수많은 동양인들이 불쾌해 하는 거야. 이런 상황에 무슨 표현의 자유~ 가상의 세계~ 영화는 영화일 뿐~ 아무리 주장해봐야 허공의 메아리나 다름없음


    창작의 자유가 그렇게 중요하고 영화는 영화일 뿐이라면 로버트 알론조랑 브래드 피트는 도대체 왜 촬영장에서 이건 정말 아니라며 브루스 리 묘사를 두고 타란티노한테 계속 반발해서 결국 각본까지 바꾸게 만들었겠음? 역사왜곡 드라마, 영화들은 왜 창작의 자유에도 불구하고 비난을 받으며 일본 영화, 드라마에서 한국 이상하게 묘사하면 왜 불쾌해 해? 어차피 가상의 세곈데ㅋㅋㅋ 토리 논리대로면 영화에서 역사적, 인종적, 성별적 묘사로 논란이 일어나더라도 창작의 자유라는 무적방패 하나로 다 무마되어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잖아? "어차피 영환데 뭐 어때" 식의 나이브하고 낡은 토리의 사고방식과 달리 시대정신은 계속 변화하고 있어. 실존인물도 아닌 가상의 캐릭터 묘사를 두고도 수많은 논란이 일어나고 비난받는 세상이란 말이야


    그리고 나는 애초에 지금 이런 논쟁을 영화도 안 보고 클립만 봤다는 사람과 하고 있다는 게 너무 어이가 없음ㅋㅋㅋ 브루스 리 묘사가 왜 인종차별적인지를 이해하려면 영화에서 다른 실존인물을 다루는 방식과 브루스 리를 다루는 방식이 어떻게 다른지를 알아야 하는데 토리는 영화를 안 봤으니 알 턱이 있나. 결국 클립 하나 봐놓고선 "인종차별인지 아닌지 확신할 수 없어~ 창작의 자유~...." 웅앵웅 하고 있는 건데 진짜 코미디 아니냐. 그린 북 논란에 창작의 자유 들먹이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고 하는 걸로 봐선 어차피 영화를 봤다고 해도 토리 의견이 크게 달라질 것 같진 않다만 적어도 그런 주장을 펼치려면 영화는 보고 말해야지

  • tory_19 2020.01.28 10:04
    @8 8톨 넘 말 잘해줘서 추천기능 있으면 추천 오백개 주고싶다ㅠㅠ
  • tory_20 2020.01.28 10:24
    @8 8톨 말 잘하네 다 받음 ㅋㅋ 그리고 표현의 자유 웅앵웅 하는건 진짜 코미디 아니냐 이미 그 자유를 맘껏 누려서 나온 결과물이 이소룡 캐릭터 묘사잖아 그럼 사람들은 그걸 비판할 자유도 있어 뭐 샤론 테이트 유족들한테도 일관적으로 굴었으면 어느정도 참작의 여지가 있었을지도 모르겠다만 아니잖아?
  • tory_21 2020.01.28 10:37
    @14 쿨몽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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