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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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0.01.27 10:21
    겪은 게 아니라 들은 이야기니 잊으려면 잊겠지 마커스와 달리
    마커스 너무 외롭고 고통스러웠겠다
  • tory_2 2020.01.27 11:32
    마커스의 고통이 넘 잘느껴져서 괴롭고.. 실화라 더 찜찜하고 짜증나면서도 여운남는 그런 작품이었음
  • tory_3 2020.01.27 12:12
    나도 추천 받아서 봤는데 내용은 전혀 몰랐거든. 너무 마음 아프더라... 마지막에 부모가 나쁜 사람들이라는 걸 사람들이 아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된다? 라는 말이 있었나 그랬는데.. 몰라줘서 미안했고 앞으로 이런 일에 관심 많이 가져야겠다 싶더라
  • tory_4 2020.01.27 13:18
    나도 이거 보고 마커스의 고뇌와 고통이 너무 ... 내 마음이 부숴질정도로 공감가더라 ㅜㅜ 이걸 잊을수가 있을까?
  • tory_5 2020.01.27 16:08
    내가 마커스라면 부모의 진상을 알렸을까 숨겼을까 하고 고민해보게되는 다큐였어. 근데 나같아도 숨겼을 것 같아. 숨기는 본인은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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