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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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네들 왜 이어폰 안 꽂고 노래, 방송 듣고 다니는 지 모르겠어. 그거 틀면 주변 사람도 같이 들을거라 생각하나?
백팩족하고 겨울철에 안씻고 안 빨아서 쩐내나는 거 시발!!!! 진짜 좀 씻어라!!!!
나는 버스에서 뒤로 안가고 앞에만 몰려있어서 뒤는 텅텅 비었는데 앞은 꽉차서 승차 못할때... 너무 짜증남 ㅠㅠ
계단 특히 보다가 넘어지면 다른 사람까지 피해줄 수 있는 상황인데 그 몇 초를 꼭 봐야하는 욕구 조절도 못하는 인간들인지 붙잡고 물어보고싶음.
창문여는거 담배쩐내때문일수도 있음 차라리 춥고말지 밀폐된데서 담배쩐내 아침부터 두통유발...
담배쩐내 나는 새끼들 때문에 할수없이 염... 남들 추울까봐 한 1.5cm정도만 연다ㅜㅜ
애들이니까;공부하는 애들이니까 그런거지 뭘 또 이렇게까지 말을해;;
예전에 밤 늦게 버스 타고 오는데, 사람 많은 그 버스에서 어떤 중년 한남이 여자한테 뻐꾸기 날리는거 거진 30분 내내 들으면서 옴ㅋㅋㅋㅋ남자 여자로 너를 알고 싶다느니 이렇게 얘기하는게 좋다느닠ㅋㅋㅋㅋㅋ 그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다들 쥐죽은듯이 그 통화 들으면서 갔던 기억나네. 정말 추접스럽고 수치심도 없는건가 싶었음.
얼마전 출근길 지하철 바로 옆 남자분이 담배쩐내가 눌러붙은 분이여서 너무 힘들었어 그분때문에 멀미하고 하루종일 먹은거 다 체함 냄새 오졌었어 진심 ㅠㅠㅠ 담배쩐내에 기름쩐내까지 심한분이여서 그냥 나는 수준이 아니라 그분 옷 안 신체 또는 신체 그 안 근육이나 혈관 그 어디쯤에 기름과 담배의 쩐내가 흘러나오는듯한...ㅠㅠㅠ
개싫어 출근할때 담배냄새랑 함께시작함 멀미까지 하는데 주변에 담배쩐내 진동하면 진짜 토할거같다
냄새나는 한남 최악임ㅠㅠ
앗시.. 나는 창가에 앉으면 덥지 않아도 일부러 좀 창문 여는데.. 이게 앉아잇을때는 괜찮은데 낑겨서 서 있을땐 공기부족하고 죽을 것 같아서 창문좀 열고 싶은데 열수없는 경우가 많았어서... .. ... .
그래도 과자면 난 양반이라고 생각함 햄버거, 김밥 먹는 사람도 많이봄 세상에나... 젊은 애였는데 지하철 칸에서 식사를 하더라고 사람도 꽤 많았는데 ㄷㄷㄷ 얼굴에 철판 깔았나봐 ㄷㄷㄷ
백팩 등뒤로 매고있는 사람들 개노답 눈치줘도 신경전혀 안써 키작은 여성분들은 남자백팩높이면 얼굴같은거 치이고 난리나는데 그래도 아랑곳하지않고 허리세워 가는 분들 와우!
그리고 할아버지 할머니들 정말....... 이어폰없이 음악듣는거 쩔어 그래도 이어폰꽂는 중장년층 많아졌는데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아직도 이어폰 안쓰시더라 존나 트로트면 양반, 정치관련해서 사실왜곡하는 유투브채널듣는데 겁나 크게해서 집안티비보듯 보시는분 개많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온갖 할아버지할머니들을 봐서 정말 ㅋㅋㅋㅋㅋ 어떤 할머니는 블루스느낌의 잔잔한 성인가요 음악을 이어폰없이 듣는데 눈치주다주다 못해 어떤분이 총대매고 뭐라했더니 째려보고는 계속 보란듯이 음량높여서 들으시더라 와우였어 ㅋㅋㅋㅋㅋ
그니까 귀에 이어폰 꽂은것도 아닌데 내리겠다고 벨 누른소리 안들리냐고 ㅋㅋㅋㅋㅋㅋ 근데 꼭 거기 서서 사람이 버스멈추고 하차카드찍겠다고 들이밀어야 슬쩍 비켜주더라 노답이야 아주 귓구멍이 막힌것도 아닌데 인성쓰레기야 아주
백팩족 진짜 극혐기억난다
차안에 사람 빼곡해서 자기 가방 자꾸 건드린다고 생각하는지 사방팔방으로 몸을 휘젓더라 가방매고 그런 병신첨봄ㅋㅋㅋㅋㅋㅋ
괜히 옆에 나란히 서있다가 얼굴에 흉날뻔했잖아....
키라도 작으면 몰라 키크고 등산백같이 큰 백팩매면 가방을 발쪽으로 내리던가해야지;
이상하게 우리나란 백팩족이 사람많은곳에서 가방을 바닥쪽으로 내릴줄 모름 빼곡해도 죽어라 매고있어
나는 2인이 앉는 의자에 안쪽 놔두고 바깥쪽에 앉는 사람...
사람이 없다면 그럴수 있다고 보는데.. 사람이 많은데도 바깥쪽에 차지해서 안쪽에 자기 짐 올려놓는거
난 돌아댕기면서 정치이야기하고 불신지옥 외치는 인간들 극혐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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