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치대를 샀더니 손도 자유롭고 정신 분산도 잘 돼서 가끔 소설보다가 스트레칭도하고 그래
정말 좋아.
근데.^^ㅎ
침대에서 보다가 몸이 뻐근해서 폰에 시선 고정한채로 스트레칭하는 데!!
마침 옆에 거울이 있는 걸 모르고 나랑 눈이 마주쳤는데
딱 이랬어
https://img.dmitory.com/img/202001/59f/zvB/59fzvBCe5GMWaCGk0Ue4U8.jpg
나 가끔 구석진 곳에서 벨 볼때 친구들이
톨아 . 무슨 일 있어? 화났어? 이러거든ㅋㅋㅋㅋㅋㅋ
이해가 가더라^^....
•눈은 광기에 휩싸이고
->그저 흥분한 거임
•얼굴은 화난 것 마냥 붉어서 화산폭발 직전인데
->화난 거 아니야 마이 헕빝이 높아진 것뿐
•결정적으로 비웃는 입술까지
->아님미다.
->나는 뒤에 머가 나올지 다 안다 희흭힠힊킦키
->공/수에게 )ㅎ 너가 그래 봤자..희흭힠힊킦키
->풍악을 울려라!!!!!!!광란의 파뤼 투나잇!!!희흭힠힊킦키
->희흭힠힊킦키희흭힠힊킦키희흭힠힊킦키
완전 범죄를 꿈꾸는 악당.
칼을 가는 한 서린 짐승.
ㄴㅇㄴ...!!
흠흠...그니까 음 어떻게 마무리하지
내 얼굴 보고 놀라서 달려왔고
토리들도 조심하자.... ?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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