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기사
https://img.dmitory.com/img/202001/79F/OYl/79FOYlNG3CscQKqOiC8uyS.jpg
사상검증당한 일러레가 sns에 올렸던 내용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oid=310&aid=0000076221)
https://img.dmitory.com/img/202001/49E/Feo/49EFeou8jCuEOy6eGGk6o6.jpg
페이머즈 입장문
http://www.womenlink.or.kr/statements/22523
민우회에 올라온 작년 12월에 있었던
게임업계 사상검증과 블랙리스트 규탄 및 피해복구 촉구 기자회견
서비스한지 오래된 게임이라면 차라리 한번에 못 접는 거 이해하는데
시작 전부터 사상검증한 게임을 소비해주어야 할 이유가 있을까?
난 정말 2016년에 티셔츠 사진 한장 때문에 단 하루만에 성우님 잘린 것도 아직도 안 믿기고
그 사건을 시작으로 자기 sns에 의견 표명 했다는 이유로 직장에서 잘리는 일이 지금까지 계속 벌어진다는 것도 안 믿겨
(프리랜서니까 부당해고 아니라는 개소리는 받지않음)
진짜 지긋지긋하고 사상검증에 동조한 유저들과 게임사들이 자기가 지은 죗값 받는 날만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