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은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 객관적인 드작으로서 커리어만 봤을때
로코작가중에 김은숙 다음으로 시청률 보증수표론 원탑인게 현실이고
그런 박지은한테 고소당한 신인작가를 앞으로 어느 감독이 작업하고 싶어하고
어느 방송국에서 편성해주려 하겠어.....
소설로 터져서 그게 드라마화되고 이런 형식 아닌이상
드라마작가로서의 밥줄은 데뷔도 하기전에 끊긴샘임....
이미 업계에 소문 쫙 놔서 과연 데뷔자체가 가능할지도 의문이고...
너무한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