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jenyamato/status/1219104652618166272
SAG 어워즈 백스테이지에서 모든 아시안들 한명 한명이 기생충 팀과 똑같은 감정적인 표정을 짓고 있었다.
심지어 이 영화와 아무런 관계도 없는 사람들까지도.
더 페어웰 룰루웡 감독도 우는 이모티콘 답변 남김
외국어영화 첫 수상이기도 하지만
아시아 배우들이 이런 큰 시상식에서 연기로 상을 타는 것 자체가 너무 흔치 않은 일이라
SAG에 소속된 아시아계 배우들도 정말 감격했을듯 ㅇㅇㅇ
작년에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이 앙상블 후보 올라갔을때도 좋아했던 거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