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dmitory.com/img/202001/nhy/KF9/nhyKF9YLoAGkogmAss4SS.jpg
1.분당 샘물교회 총 3회이상의 선교활동 명목으로 아프가니스탄행 계획세움
2.외교부에서 아프가니스탄행에 대한 샘물교회에 우려와 경고
3. 무시, 계획대로 이행할 예정이라 밝힘
4.정부에서 첫번째 비행티켓을 강제취소
5.샘물교회에서는 비행티켓 강제취소에 대한 분노로
종교탄압 운운하며 나라를 상대로 소송까지 걸겠다고 나섬
6.결국 두번째 티켓은 취소 못하고 경고만 발행
7.출국 다른 나라 3개국을 돌아서 아프카니스탄 입성
https://img.dmitory.com/img/202001/4bq/7Gd/4bq7GdNO8gocQuKUKYmWs0.jpg
여행자제요청 안내문앞에서 포즈.
8.출국 사실을 안 외교부는 전용비행기를 보내 귀국을 간곡히 부탁함
9.그러나 거부
10.외교부 또 다시 경고
11.샘물교회측 유서까지 미리 남길테니 걱정말라 외교부 간섭에 대한 불쾌 표시
12.결국 아프가니스탄 탈레반에 포획됨
13.탈레반 지도자 아마디 한국인 20여명 포획중 AP통신에 알림
14.탈레반 한국에게 시한내 철군여부 결정하라 통보
15.피랍가족들 군 철수요구
16.탈레반, 시한 지났지만 한국정부의 적극성으로 인해 보류해주겠다 통보
17.외교부장관과 가족들 면담시작
18.탈레반 마지막 통신 전달 "시한내 결정통보 안보내면 한국인 살해"
19.대통령 대담화 발표 탈레반에 "오판 말아달라 전달"
20.탈레반 한국에게 다시한번 통보 "결정 여부 말하라"
21.외교부, 한달안에 답변주겠다 통보
22.배형규 목사, 심성민 선교사 참수
23.구조 작전 펼칠 생각마라 "한국에게 경고"
24.한국외교부 탈레반에 지속적으로 연락 시도
25.탈레반 한국에게 마지막경고 멘트 "군 철수하라" 통보
https://img.dmitory.com/img/202001/4ae/jVR/4aejVRVExqYU8MSkwMwIGK.jpg
샘물교회 선교팀 구명을 위한 기도회
26.샘물교회, 정부에 안일한대응이라고 강력항의
27. 대통령까지 나서서 테러범에게 호소 영상 발송
28. 결국 테러범들에게 약 600억원 을 주고 협상샘물교회
https://img.dmitory.com/img/202001/5Qc/52x/5Qc52xQ9A4kCYyWewUG4Oo.png
입국사진에 쇼핑백(면세점..) 논란
https://img.dmitory.com/img/202001/71G/oyT/71GoyTr8je2yeEsamMqsik.jpg
피랍당한건 짜릿한경험이었다며 소감 말하신분
https://img.dmitory.com/img/202001/7G9/HMG/7G9HMGlzNeGKqU4cSmiCga.jpg
기자회견에서도
본인들 선교활동에 대해선 사과나 그 어떤 발언도 없이 함구함.
https://img.dmitory.com/img/202001/79s/VSn/79sVSnGGassYIwEm8264sK.jpg
그 당시 교인들 싸이월드. 선교활동흔적.
(참고로 한~~~~참 뒤에
샘물교회 목사는 선교활동 언급함. 중동, 아프간지역 단기선교옹호하며 나라가 허가해줬다고주장.
자기네들은 언론과 국가의 책임떠넘기기에 희생된거라 주장..)
https://img.dmitory.com/img/202001/5z7/9Vu/5z79Vu4jxSYOQ8U2sQqoku.jpg
샘물교회 신도들이 비난여론에 대고 실제로 한 말.
소방관이 불꺼주고 돈받냐고함.
그리고는 반성은 커녕
https://img.dmitory.com/img/202001/3db/YdD/3dbYdDeaQUIwMyAS6s6W2i.jpg
책도 냄.
죽은자를 측은하게 보는건 안말리겠는데 미화하며 배상금이나 갚지 저러고있음.
그리고 다른 유족 가족들은 나라에 대고
니네 의무 소홀했으니
예를 들어 여권을 뺏든가 했어야 한다며;
손해배상하라며 3억5천만원 내놓으라는 소송을 검 -_-
당연히 패소.
ㅡ>샘물교회 신도들이 아프가니스탄 여행을 하다 탈레반에 피랍돼 살해된 사건과 관련해 국가에 배상 책임이 없다는 판결이 나왔다. 지난 해 김씨 등은 “정부가 아프간에 대한 출국 금지 요청 등 제대로 제재 조치를 하지 않았고, 사고 뒤 뒤늦게 아프간 등에 대한 여권사용을 금지했다”며 3억 5,000여만 원을 청구했다. 이에 대해 25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지난 2007년 아프간 피랍 사건으로 숨진 심 모 씨의 유족이 정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정부의 손을 들었다. 재판부는 정부가 여행경보제도 등을 통해 주의를 줬고, 출국 당시 이들이 ‘아프간 여행자제 요망’ 안내문 앞에서 기념촬영을 한 점을 고려하면 어느 정도 위험성을 파악하고 감수한 것으로 판단했다. 앞서 지난 2007년 7월 김씨를 포함한 분당 샘물교회 신도 23명은 아프간에서 선교활동을 하다 탈레반에 납치돼 2명이 살해됐고 21명은 억류 42일 만에 풀려나 선교활동과 관련 논란이 된바 있었다. / 이청원 기자 lgoon@polinews.co.kr
ㅊㅊ- ㄷㅋ
자세한 내용 몰랐었는데 미쳤다진짜
1.분당 샘물교회 총 3회이상의 선교활동 명목으로 아프가니스탄행 계획세움
2.외교부에서 아프가니스탄행에 대한 샘물교회에 우려와 경고
3. 무시, 계획대로 이행할 예정이라 밝힘
4.정부에서 첫번째 비행티켓을 강제취소
5.샘물교회에서는 비행티켓 강제취소에 대한 분노로
종교탄압 운운하며 나라를 상대로 소송까지 걸겠다고 나섬
6.결국 두번째 티켓은 취소 못하고 경고만 발행
7.출국 다른 나라 3개국을 돌아서 아프카니스탄 입성
https://img.dmitory.com/img/202001/4bq/7Gd/4bq7GdNO8gocQuKUKYmWs0.jpg
여행자제요청 안내문앞에서 포즈.
8.출국 사실을 안 외교부는 전용비행기를 보내 귀국을 간곡히 부탁함
9.그러나 거부
10.외교부 또 다시 경고
11.샘물교회측 유서까지 미리 남길테니 걱정말라 외교부 간섭에 대한 불쾌 표시
12.결국 아프가니스탄 탈레반에 포획됨
13.탈레반 지도자 아마디 한국인 20여명 포획중 AP통신에 알림
14.탈레반 한국에게 시한내 철군여부 결정하라 통보
15.피랍가족들 군 철수요구
16.탈레반, 시한 지났지만 한국정부의 적극성으로 인해 보류해주겠다 통보
17.외교부장관과 가족들 면담시작
18.탈레반 마지막 통신 전달 "시한내 결정통보 안보내면 한국인 살해"
19.대통령 대담화 발표 탈레반에 "오판 말아달라 전달"
20.탈레반 한국에게 다시한번 통보 "결정 여부 말하라"
21.외교부, 한달안에 답변주겠다 통보
22.배형규 목사, 심성민 선교사 참수
23.구조 작전 펼칠 생각마라 "한국에게 경고"
24.한국외교부 탈레반에 지속적으로 연락 시도
25.탈레반 한국에게 마지막경고 멘트 "군 철수하라" 통보
https://img.dmitory.com/img/202001/4ae/jVR/4aejVRVExqYU8MSkwMwIGK.jpg
샘물교회 선교팀 구명을 위한 기도회
26.샘물교회, 정부에 안일한대응이라고 강력항의
27. 대통령까지 나서서 테러범에게 호소 영상 발송
28. 결국 테러범들에게 약 600억원 을 주고 협상샘물교회
https://img.dmitory.com/img/202001/5Qc/52x/5Qc52xQ9A4kCYyWewUG4Oo.png
입국사진에 쇼핑백(면세점..) 논란
https://img.dmitory.com/img/202001/71G/oyT/71GoyTr8je2yeEsamMqsik.jpg
피랍당한건 짜릿한경험이었다며 소감 말하신분
https://img.dmitory.com/img/202001/7G9/HMG/7G9HMGlzNeGKqU4cSmiCga.jpg
기자회견에서도
본인들 선교활동에 대해선 사과나 그 어떤 발언도 없이 함구함.
https://img.dmitory.com/img/202001/79s/VSn/79sVSnGGassYIwEm8264sK.jpg
그 당시 교인들 싸이월드. 선교활동흔적.
(참고로 한~~~~참 뒤에
샘물교회 목사는 선교활동 언급함. 중동, 아프간지역 단기선교옹호하며 나라가 허가해줬다고주장.
자기네들은 언론과 국가의 책임떠넘기기에 희생된거라 주장..)
https://img.dmitory.com/img/202001/5z7/9Vu/5z79Vu4jxSYOQ8U2sQqoku.jpg
샘물교회 신도들이 비난여론에 대고 실제로 한 말.
소방관이 불꺼주고 돈받냐고함.
그리고는 반성은 커녕
https://img.dmitory.com/img/202001/3db/YdD/3dbYdDeaQUIwMyAS6s6W2i.jpg
책도 냄.
죽은자를 측은하게 보는건 안말리겠는데 미화하며 배상금이나 갚지 저러고있음.
그리고 다른 유족 가족들은 나라에 대고
니네 의무 소홀했으니
예를 들어 여권을 뺏든가 했어야 한다며;
손해배상하라며 3억5천만원 내놓으라는 소송을 검 -_-
당연히 패소.
ㅡ>샘물교회 신도들이 아프가니스탄 여행을 하다 탈레반에 피랍돼 살해된 사건과 관련해 국가에 배상 책임이 없다는 판결이 나왔다. 지난 해 김씨 등은 “정부가 아프간에 대한 출국 금지 요청 등 제대로 제재 조치를 하지 않았고, 사고 뒤 뒤늦게 아프간 등에 대한 여권사용을 금지했다”며 3억 5,000여만 원을 청구했다. 이에 대해 25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지난 2007년 아프간 피랍 사건으로 숨진 심 모 씨의 유족이 정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정부의 손을 들었다. 재판부는 정부가 여행경보제도 등을 통해 주의를 줬고, 출국 당시 이들이 ‘아프간 여행자제 요망’ 안내문 앞에서 기념촬영을 한 점을 고려하면 어느 정도 위험성을 파악하고 감수한 것으로 판단했다. 앞서 지난 2007년 7월 김씨를 포함한 분당 샘물교회 신도 23명은 아프간에서 선교활동을 하다 탈레반에 납치돼 2명이 살해됐고 21명은 억류 42일 만에 풀려나 선교활동과 관련 논란이 된바 있었다. / 이청원 기자 lgoon@polinews.co.kr
ㅊㅊ- ㄷㅋ
자세한 내용 몰랐었는데 미쳤다진짜
저래놓고 하느님 은총으로 살았다고 하겠지?
탈레반에서 저 600억으로 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죽일 무기들을 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