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태 해결책은 단 하나다

야해고 아코고 떡밥 뿌리지말고
그냥 예약기간 낙낙하게 잡고 꼭 낼거만 예약오픈하는 거야


그럼 이렇게 서로 난립하지 않아도 되고 얼마나 좋아?

확정된 작품도 확실하게 예약창오픈하기전에 오피셜하면
이런 사태 다시 없다.
오프도 하지 말라그러자
궁예짓으로 서로 비난할바에 사이좋게 그냥 다 입다무는거야.


그럼 싸울일도없고 얼마나 좋냐



다들 이걸 원하는거니?




아무리 한줌도 안되는 덕질판이래도
남의 회사 다른작품 비난에 그냥 할말을 잃었다.

참고로 난 봄비 누가 나왔는지도 모르는 노관심종자인데도 몇몇글과 댓글은 눈쌀 지푸려진다.

지워진 댓글에도 썻지만 특정작품이 늦어지는게 꼭 회사탓이 아닐수도있는거야
작가랑 각본놓고 싸우다 엎어질 수도있는거고
성우가 강짜놓을 수도있는거고
폴리라던가 기타 담당자가 일이 있을 수있는거고
가장 최악은 하다가 엎어질 수도 있는거고


회사는 그걸 굳이 다 오픈할 필요없는거고

암만 회사가 작다한들 온 직원이 한작품만 매달리겠니
먼저 준비되면 먼저나오는거지. 그냥 그뿐인거야

회사가 예약창 오픈해서 돈먹고 연기하는거면 쌍욕해도 되는데
그게 아니면 기다리는 입장은 그냥 기다리는거지.
아닌말로 회사사정 다 아는것도 아닌데
왜 안나오냐 기다리고 있단 글도 아니고 불호니 뭐니 작가랑 회사 짝짜꿍 소리까지는 너무 나간거 아니냐...

우리 좀 진정하자.
수익성이 최고인 상업회사가 다 만들어놓고 엿 시전하는것도 아닐꺼 아냐....,,
내 불손은 꼭 나온다. 그냥 그게 올해였음 좋겠지만 아니어도 기다림밖에 할 수없는건 나도 마찬가지야...

한줌판에 우리끼리 싸워봤자 지리멸렬이다


마무리 오케 해야 할지 몰것다
곧 저녁인데 밥먹고 낙낙한 맘으로 다시 커뮤하자
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