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에 녹음했고
오프도 작년 10월에 함.
늦어도 2~3개월 안에는 나오겠거니
대충 짐작하는게 궁예는 아니지않아..?
나는 스케쥴 밀렸다고 쓴적도 없고
다른작품 외전 나오는것도 환영이지만
불손은 너무 소식없는거 솔직히 좀 아쉽거든?
근데 불손 기다리는게 마치 궁예라는듯이
오프했다고 곧 나온다고 한적있냐 ~왜 금방나온다고 멋대로 궁예하냐~ < 밑에 이런 워딩이 보여서 좀황당;
그럼 기다리는 입장에서 오프까지 했는데
곧 뜨겠거니 하고 기다리는게 당연한거지
일년안에는 주겠지요 여름에 나와도 조쿠~
이러고 있어야만 궁예 안하는 바른 소비자되나 ?
녹음하고 5개월동안 말없길래 왜 안나오냐 했더니
"언제 빨리 나온다고 한적있냐 궁예"< ?????????
궁예도 팰것만 팼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