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정주행하고 있는데
방금 9화 도경&해영 담벽에서 키스하는것까지 봤어
9화까지 보면서 중간중간 코믹한 것도 있었고
해영(서현진) 불쌍한거보고 맴찢이기도 했는데ㅠ
전개가 좀.. '갑자기? 왜 저래?' 이런 느낌이 자주 들어
일단 도경이 감정선이 도무지 이해가 안가고..
어떻게 자기가 망하게 한 남자의 연인을 초반에 막 대하다가 나중엔 사랑할 수가 있지 싶음
인기많은 해영(전혜빈)이도 행동이나 대사가 이해가 안가..
애정결핍, 출생의 비밀 이라지만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결혼식 전날에 파토내냐..ㅠ
그리고 그 도경이 친구? 그 문란한 애 걔도 맘에 안들어ㅜㅜ
스토리도 뜬금없이 갑자기 왜 도경이 누나랑 자는건데..?
대체 이 드라마가 인기많았던 이유가 뭐니..
배우팬이라 보는건데..
드라마도 인기많았고 오해영이 역대급 캐릭이라길래 기대했거든
지금 실망 가득임ㅠㅠㅠ
방금 9화 도경&해영 담벽에서 키스하는것까지 봤어
9화까지 보면서 중간중간 코믹한 것도 있었고
해영(서현진) 불쌍한거보고 맴찢이기도 했는데ㅠ
전개가 좀.. '갑자기? 왜 저래?' 이런 느낌이 자주 들어
일단 도경이 감정선이 도무지 이해가 안가고..
어떻게 자기가 망하게 한 남자의 연인을 초반에 막 대하다가 나중엔 사랑할 수가 있지 싶음
인기많은 해영(전혜빈)이도 행동이나 대사가 이해가 안가..
애정결핍, 출생의 비밀 이라지만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결혼식 전날에 파토내냐..ㅠ
그리고 그 도경이 친구? 그 문란한 애 걔도 맘에 안들어ㅜㅜ
스토리도 뜬금없이 갑자기 왜 도경이 누나랑 자는건데..?
대체 이 드라마가 인기많았던 이유가 뭐니..
배우팬이라 보는건데..
드라마도 인기많았고 오해영이 역대급 캐릭이라길래 기대했거든
지금 실망 가득임ㅠㅠㅠ
그 미친남녀가 안맞을수도있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