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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 2020.01.13 02:24
    난재 = 난제.
    모바일이라 수정하면 문장 사이가 너무 벌어져버려서 댓으로 정정할게.
  • tory_2 2020.01.13 03:0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8/11 00:40:43)
  • tory_3 2020.01.13 05:55
     저분도 강남에 살게 된게 부모님으로 인해 그렇게 된거잖아...? 새로운 장소에 가고 사람을 만나고.. 이런 것도 다 뭔가 내뜻대로만 되는게 아니더라구 내 강려크한 의지로 내게 주어진 것을 악착같이 벗어나면 모를까  근데 벗어나기가 참 쉽지만은 않고 
  • tory_4 2020.01.13 11:3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1 20:07:30)
  • tory_5 2020.01.13 14:38

    맹모삼천지교 생각났어. 수긍이 간다.. 

  • tory_13 2020.01.15 09:19
    222 나두
  • tory_6 2020.01.13 16:0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3/18 07:34:06)
  • tory_10 2020.01.14 16:48

    222 모든사람이 사주대로 똑같이 산다면 나랑 완전히 똑같은 삶을 사는사람이 엄청 많아야할텐데 사실 그렇지 않잖아,,

  • tory_7 2020.01.13 22:16
    흐음 뭔가 설득력 있다
  • tory_8 2020.01.13 22:5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01/14 14:39:00)
  • tory_9 2020.01.14 12:3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09/15 23:58:59)
  • tory_11 2020.01.15 02:44

    오 저 글의 아버지 생각 좋다.. 

  • tory_12 2020.01.15 06:22
    상황이 다르면 모든 게 달라진다. 인생의 8할은 운...
  • tory_14 2020.01.17 06:10
    같은 날 같은 시에 태어나도 어떤 환경(유전적,지리적,경제적)이냐에 따라 삶의 선택지와 방향성이 달라지잖아. 거기에 또다른 변수는 어떤 사람을 만나는가도 포함되고. 그 모든 확율을 사주팔자라는 평균치로 판단할수 있는가 의문이 듬.
  • tory_15 2020.01.17 15:07

    그래서 원래 사주팔자 볼 때도 부모 형제 나까지 보는게 확실하대

    특히 부모

  • tory_16 2020.03.12 22:02
    ㅇㄱㄹㅇ... 난 친구 잘못사귀었다가 인생 개 망친 케이스임 ㅋㅋㅋ
  • tory_17 2020.04.05 17:06
    우리 부모님은 집에 부도가 났는데도, 다니던 사립학교 계속 다니게 해주셨어. 대한민국 상위 1% 였고, 유명한 재벌집 자식들도 수두룩했는데... 주변 친구들이 다 잘난 집에 좋은 학벌 가진 애들이니까, 상대적으로 편안하긴 함. 드라마나 인터넷에서 보는 좀 아닌 인간관계들과 얽힐 염려 없고...
  • tory_18 2020.05.29 23:56
    그래서 북유럽 사람들은 사주 별 의미 없는게 국가가 워낙 사회 안전망이 잘 되어있어서라며 뭐 지금 코로나때문에 그 환상은 깨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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