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타카가 타고 다니던 사슴인지 뭔지 알 수 없는 야쿠르♡♡♡
눈망울 넘 초롱초롱하고 이뻥...
여기 나오는 동물들이 늑대처럼 거대하고 사납게 생긴 들개, 들개보다 더 큰 몸집에 무서운 멧돼지 형님들이다보니까 더 비교됨ㅋㅋㅋㅋㅋ
에미시 마을에 재앙신 쳐들어왔을때 겁 먹어서 바들바들떨던 모습 내 최애 모습ㅋㅋㅋㅋ(윗짤)
귀 쫑긋쫑긋
아시타카와 함께 마을 떠나는 야쿠르...와 또 하나의 야쿠르ㅋㅋㅋㅋ
"칭구! 떠나는거여?"
댕댕이 부럽지 않은 충성심............
주인이 가는 곳은 어디든지 따라간다
밥 우물우물
분위기 신비롭고 평화로와서ㅎㅎㅎㅎㅎ
들개랑 교감
"괜찮나 칭구" "난 괜찮네 칭구"
속눈썹 보소...
표정 유난히 흡-족해보이는건 기분 탓이겠지?
그리고 난 코다마도 귀여웠어ㅋㅋㅋㅋㅋㅋㅋ
방정맞게 뛰는거 졸귀ㅋㅋㅋㅋㅋ
짜식... 너도 잘생긴 사람 앞에선 쑥스럼 타는구나?^^
숨막히는 뒷태...
아시타카가 남자 들쳐메고 있으니까 자기들도 사람 들쳐메는 흉내냄ㅋㅋㅋㅋㅋㅋ
코다마들이 내는 딸각딸각 소리도 듣기 좋았어ㅋㅋㅋㅋㅋㅋ
내가 특이한거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