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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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20.01.11 22:14
    이따가 엄마오면 봐야지,,,,
  • tory_2 2020.01.12 04:16
    무서워서 반 나눠서 봤음 무서워ㅠㅠㅠㅠㅠ
  • tory_3 2020.01.12 12:59

    와 진짜 상상하면서 보니까 무섭다 ㅠㅠ

  • tory_4 2020.01.12 14:51

    아니 웃음소리 ㅋㅋㅋㅋㅋㅋ 상상 되니까 나도 속으로 욕 나옴 ㅠㅠㅠㅠㅠ

  • tory_5 2020.01.12 15:36
    초반에 얘기한 사람 떨어진 소리ㅠㅠ 진짜 공감 뭔지도 모르는데 소리가 엄청 소름돋게 크고 무서웠음...나도 새벽에 들었는데 꽈앙!!!소리가 너무 커서 난 누가 이사가려고 무거운 가구를 옮기나, 아님 큰 20킬로짜리 쌀포대 같은걸 옮기다가 떨어뜨렸나 했거든..그만큼 묵직한걸 찰나에 떨어뜨린 소리 같아서 엄청 커가지고 뭔지도 모르는데 소름이 돋아가지고 몇 분 동안 콩닥콩닥했음..담날인가 이틀 뒤인가 친구가 같은 아파트 사는 분이 투신했다 하더라고...우리 라인인지 옆라인인지는 모르겠는데 한동안 집 들어갈 때 마다 신경쓰였어ㄷㄷ 무슨일 때문에 그러셨을까 싶기도 하고...
    근데 동생분 진짜 놀랐겠다 으악ㅠㅠㅠㅠㅠ
  • tory_6 2020.01.13 15:12
    썸머를 여기서 보다니 ㅎㅎ
  • tory_7 2020.01.14 06:24
    무섭다 ㅜ
  • tory_8 2020.01.21 15:23

    와씨 편집.......................

  • tory_9 2020.01.21 19:10

    톨들아...난 보기 무서운데..  스포 부탁해...도  될까? 

  • tory_10 2020.02.21 16:27

    나도 스포... 무서워서 못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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