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는 안 읽고 거의3권째 읽는데
아빠가 군수업쪽이고 재산도 엄청 많은데
아무리 엄마 먼저죽고 계모랑 배다른 여동생이 더 사랑받는다는 설정이있어도 그렇지
본인명의 부동산도 없고 통장잔고가 없어서 초면인 남자집에서 얹혀산다는거 진짜 말 안되는거같아...
재산있는것도 그나마 오피스텔이랑 바이올린이요....??? 거기다 그것마저 여동생 명의로 바꿔준다하고ㅋㅋㅋ
저것만 보면 그냥 동네부자집 수준인데 설정은 군수업하는...엄청난 재벌(?)수준이라 괴리감이 ㅋㅋㅋ
이거말고도 여러가지로 치명적이고 과다한설정있는데 정작 캐릭터들이 하는 행동이나 대사들은
재벌집 상견례 tgif에서 하는 수준이라 몰입이 깨짐...
아빠가 군수업쪽이고 재산도 엄청 많은데
아무리 엄마 먼저죽고 계모랑 배다른 여동생이 더 사랑받는다는 설정이있어도 그렇지
본인명의 부동산도 없고 통장잔고가 없어서 초면인 남자집에서 얹혀산다는거 진짜 말 안되는거같아...
재산있는것도 그나마 오피스텔이랑 바이올린이요....??? 거기다 그것마저 여동생 명의로 바꿔준다하고ㅋㅋㅋ
저것만 보면 그냥 동네부자집 수준인데 설정은 군수업하는...엄청난 재벌(?)수준이라 괴리감이 ㅋㅋㅋ
이거말고도 여러가지로 치명적이고 과다한설정있는데 정작 캐릭터들이 하는 행동이나 대사들은
재벌집 상견례 tgif에서 하는 수준이라 몰입이 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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