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수위를 조절하려고 했는데 이게 거의 씬이라 용어는 자음처리하고 구체적인 행위 묘사는 (...)로 대체할게. 수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있으면 알려줘!
수정전 >> 수정후
1. 진통하는 임산부처럼 숨을 멈췄다, 다시 뱉는 행위를 여러 번 반복했을 때 마침내 ㅅㄱ가 (...). >> ㅅㄱ가 빠듯하게 (...) 숨을 거칠게 내쉬었다. 그러길 여러 번, 마침내 완벽하게 들어왔다.
2. “우리 컨셉 잡고 할까요? 김순조 ㄱㄱ당하는 컨셉. 내가 형을 ㄱㄱ하는 거야." >> "형 첫경험 기억나요? 그때처럼 아플거예요."
3. “너 지금 나한테 ㄱㄱ당하고 있는 거야. 근데 좋은가 봐.” >> "좋아 뒤질라 그러네."
4. “손자국 났다. 뽀얘 가지고.” >> 삭제
5. “(신음소리)”
“뒤에서 보니까 자세 죽인다.”>> 삭제
6. “(신음소리)”
“아… 다시 물어 봐, 다시.” >>
“아… 다시 물어 봐, 다시.”
"(신음소리)"
7. “좋으면서 싫은 척하는 것도 선수다.”
“(신음소리)”>>삭제
8. “대가리 굴리는 거 다 보여요. 목구멍으로 (...).” >> “대가리 굴리는 거 다 보여요. 목구멍으로 (...). 내가 쑤셔 넣어?”
9. “형은 ㄱㄱ이 체질인가 봐.”>>삭제
10. 그 말을 끝으로 ㅅㄱ의 기둥이 ‘빡!’ 하고 (...). 정수리까지 몸이 두 동강이 나는 기분이었다. 놈의 손에 잡힌 허벅지는 움직일 수 없었다. 오직 천제림이 (...).(...). ㅅㄱ가 (...).
“(신음소리)”
“거봐, 체질이라니까.”
어느샌가 ㄱㄷ 끝이 (...). 두꺼운 ㅅㄱ가 (...) 나름 고통스러웠지만 (...).
>>
최대한 몸을 이완시키려 했지만 겁먹은 몸은 뜻대로 움직이지 않았다. 천제림은 조금도 봐주지 않았다. ‘빡!’ 소리가 나며 몸이 두 동강 날 것처럼 ㅅㄱ가 (...). (...). 온몸이 두둘겨 맞은 것처럼 아파왔다. 바닥을 벅벅 긁어봤자 소용없었다. 내 몸뚱어리는 오직 천제림의 ㅅㄱ가 (...).
어느샌가 ㄱㄷ 끝이 (...). (...). (...)은 나름 고통스러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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