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이 수한테 애증품고 정원? 같은데에서 대놓고 수를 발가벗기고 쿵떡쿵떡을 하는데
수의 신음소리에 너무 놀란 사람들이 밖에 나왔다가 에그머니나하며 다시 들어가고...ㅠㅠ
거기서 적당히 하지 공새끼가 수를 화알짝 펴줌...ㅜㅠㅠ 뭐를요? 인간이 걸어다니는 바로 그 두 다리요...ㅜㅜㅠㅠㅠ
나 이부분에서 수치를 못견디고 리더기를 덮어버렸다...
다음장으로 못 넘기겠다...
문닫는걸 깜박해서 사촌에게 쿵떡을 들킨 장면 이후로 역대급의 수치장면이ㅇㅑ....
비마중의 그 들키는 장면도 좋아하며 즐겼던 나톨인데 이건 너무 부끄럽다.. 내가 수라면 해외로 떴다 진짜... 아니 사는게 뭔소용이니 바로 자살했을텐데..
수의 신음소리에 너무 놀란 사람들이 밖에 나왔다가 에그머니나하며 다시 들어가고...ㅠㅠ
거기서 적당히 하지 공새끼가 수를 화알짝 펴줌...ㅜㅠㅠ 뭐를요? 인간이 걸어다니는 바로 그 두 다리요...ㅜㅜㅠㅠㅠ
나 이부분에서 수치를 못견디고 리더기를 덮어버렸다...
다음장으로 못 넘기겠다...
문닫는걸 깜박해서 사촌에게 쿵떡을 들킨 장면 이후로 역대급의 수치장면이ㅇㅑ....
비마중의 그 들키는 장면도 좋아하며 즐겼던 나톨인데 이건 너무 부끄럽다.. 내가 수라면 해외로 떴다 진짜... 아니 사는게 뭔소용이니 바로 자살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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