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를 떡으로 번역하고 외국 속담을 사자성어, 우리나라에서 쓰는 속담(예로 티끌 모아 태산 같은)
공후백자남 용례 쓰는 것, 로드, 써를 경으로 번역하는 게 사실 원래의 용례와 느낌이 다르지만 사실 이게 원래 번역 지침이거든
사실 그대로 '황소는 뿔을 잡아야 한다'는 속담을 쓰면 이해하는 사람 별로 없잖아
많은 독자들에게 가독성을 높이고 더욱 글을 와닿게 만드는 이유로 우리에게 익숙한 단어를 사용하는게 맞는 건데 판타지 배경에 사자성어나 한국 속담이 있다고 심하게 조롱하는 반응 가끔 볼때마다 기분이 착잡해
원래 그게 맞는 거고ㅜ 틀린 게 아닌데...개인적인 불호는 상관없지만 가끔 반응이 너무 심하다고 느껴질 때 조금 답답함...
공후백자남 용례 쓰는 것, 로드, 써를 경으로 번역하는 게 사실 원래의 용례와 느낌이 다르지만 사실 이게 원래 번역 지침이거든
사실 그대로 '황소는 뿔을 잡아야 한다'는 속담을 쓰면 이해하는 사람 별로 없잖아
많은 독자들에게 가독성을 높이고 더욱 글을 와닿게 만드는 이유로 우리에게 익숙한 단어를 사용하는게 맞는 건데 판타지 배경에 사자성어나 한국 속담이 있다고 심하게 조롱하는 반응 가끔 볼때마다 기분이 착잡해
원래 그게 맞는 거고ㅜ 틀린 게 아닌데...개인적인 불호는 상관없지만 가끔 반응이 너무 심하다고 느껴질 때 조금 답답함...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