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복 라지사이즈인데 대체 너는 어떤 사이즈야
칭얼
왕왕칭얼
그래도 여차저차 들어가긴 함 이게 제일 신기함
휘날리는 깃털장난감을 보며 위협적인 등근육이 꿈틀꿈틀
깃털 5초만에 뿌사놓고 저 순진무구한 표정
숨길 수 없는 뱃살의 노출 심지어 저 부위는 정확히 가슴살(털)이다..
도주하는 산타놈
자꾸 지가 작은 줄 알고 잇차잇차 도망다님..
19)헐거벗은 산타가 굴뚝위를
와..나보다...더...ㅋ....(왈칵)
왜 이렇게 도적놈같아
가슴쪽에 똑단이 단추 풀어줬더니 숨쉬기 좋다고 저 표정
선물 먹튀하고 튀는 산타(동심파괴)
2살 조카 기념사진도 이렇게 안 찍는데
소라게 산타아저씨 안녕?
잃어버린 뽕알같은 느낌이니
내려다보면 또 이렇게 얄샹한 척 누구 홀리려고!
이제 산타놀이고 뭐고 코스튬 짱 귀찮은 상태
왕왕 크다구 우리 산타아저씨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