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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말 고마워 톨아ㅠㅠ!!나 신점 보러갔다가 진짜 조롱에 가까운 악담들어서 몇달동안 펑펑울고..신점봐준 사람이 한 나쁜말 때문에 괜히 겁먹어서 포기한 직장도 있어서 후회해서 눈 팅팅 부울정도로 운적있어서 지금도 생각나면 괴로운 기억이 있거든..
톨이 올려준 글보니 좀 기운이 난다 고마워 정말ㅠㅠ!!
ㅠㅠㅠ 에구 톨아 ㅠㅠㅠ 지금은 좀 괜찮지? 그렇게 못된 말 하는 무당들 중에 진짜로 신받은 사람 없대. 그냥 귀신같은 거 들려서 막말하는 거야. 아니면 신력 1도 없는 것들이 공포심으로 굿하게 만들고 돈뜯어내려고 그러는거야 ㅠㅠ. 그런 허튼 소리는 다 무시해. 사람 인생, 그리고 운은 계속 달라져. 시간이 많이 지난 뒤에 돌아보면 그런 나쁜 놈들 다 우습게 느껴질거야!!
지금은 그럭저럭 추스렸는데........이신점봐준 사람을 아는사람이 추천해줘서 간건데 이상하게 난 안보고싶다는 촉이 왔었는데....
그래서 보기싫었나봐ㅠㅠ그사람 말때문에 겁먹어서 직장포기하고 충격먹어서 1년동안 심적으로 피폐해져서 집에만 있으면서 폭식해서
살도 엄청 찌고...정말 생각하면 그때의 나자신이 가여워서 너무 맘아파ㅠㅠ
진짜 그때로 돌아간다면 난 그사람한테 절대 안볼거야 지금은 그인간 말 비웃으면서 개소리라고 무시하고 열심히 살라고 노력하고있어
오히려 내감이 더 잘 맞다고 믿을래 토리 따뜻한 위로 고마워 정말로..ㅠㅠㅠㅠㅠ복받으라능!!!
엥 울다니. 그냥 걔는 아무 막말한 미친놈인거야. 난 아는 정신과의사언니가 말해줬는데, 정신과 특정 진단을 위해 아이큐검사를 포함한 이런저런 검사를 하는 경우가 있대. 한 환자가 왔는데 무속인이었대. 그런데 IQ검사를 해봤더니 72였다고... 그런애가 한 말을 듣고 울수는없지! 완전 개소리야 무시해버려~ !!
ㅠㅠ넘 감동적이다,,,토리야 고마워!!
새해라 점 보러 엄청 가고 싶었는데 이 글 보고 내 삶은 내가 개척해가야겠단 생각이 드네~ 좋은글 고마워 !
좋은글 고마워!!!
14톨 사주보다 관상이고, 관상보다 심상이라고 뭐든지 마음먹기 나름
50톨 자연이나 이런 것들은 인간이 어쩌기 힘들지만 우리네 삶은 최소한 뭐라도 할 수 있잖아
고마워
맞아:)
나 사주관련 글들 찾다가 이런 리플도 봤는데...
"일기예보가 비가 온다고 하면 당신은 그냥 비를 맞고있을건가요? 우산을 준비해서 걸어갈 수도있고, 잠시 처마에서 피할 수도 있죠!
비가 온다고 목적지에 다다르지 못하는건 아닙니다!!"
그래서 나도 우산갖고 갈려고 ㅋㅋㅋ
좋은 글 고마워! 타로 봤었는데 몇 달 안에 공든 탑이 무너질 수 있다길래...그것도 확정된 미래라길래 솔직히 기분 나쁘고 불안했었거든. 근데 때마침 토리의 이런 좋은 글을 보니까 그래, 처음 생각했던 것처럼 평소처럼 어디까지나 참고 정도만 하자. 절대로 무너지지 않고 오히려 더 거대하고 튼튼하게 키워나가게 주도면밀하게 살자고 다시금 맘먹게 됐어. 내가 하고 싶다면 하는 거지! 그리고 그냥 이뤄지는거야!
우와 좋다 ㅎㅎ
나도 작년에 승진운 없다고 절대 승진운 없다고 해서 초반엔 의기소침 했는데 그냥 주어진 일 열심히 하고 하루하루 잘 보냈더니 승진했어!!!!!! 아직도 그 때 사주 결과 가지고 있는데 나쁜 운세나 사주 나오면 그 결과 보면서 콧방귀 끼고 좋은 운세 나오면 이건 나와 찰떡이지 한다!!!! 정말 생각하기 나름인 것 같아
오...좋은 말이다..나도 정말 끔찍하게 여기던 단점이 있었는데 수년의 노력으로 정말 많이 바꼈고
그 과정에서 인간관계부터 시작해서 전반적인 운? 같은게 엄청 바뀐 걸 느꼈어...
좋은글 고마워..
잘봤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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