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 너무 귀여워 ㅠㅠㅠㅠ
탈옥하고 보경이 위험한데 경찰이 말을 안들어서 자기가 보경이 죽일거라고 ㅋㅋㅋㅋㅋ 협박전화하는데 왜케 귀엽 ㅋㅋ
그리고 보경이랑 접선할 때 고양이 소린가 내면서 기다리는거 존귀 ㅋㅋㅋㅋ
내용전개는 상당히 별론데 보경이도 진짜 존예로 나오고
철성씨도 존웃 ㅋㅋㅋ자기 주먹은 물주먹이라 때리면 스킨케어가 된대 ㅋㅋㅋㅋ
아 진짜 배우들이 진짜 잘살리고 배우들이 멱살잡고 끌고간 드라마야...
윤시윤 너무 귀여워 ㅠㅠㅠㅠ
탈옥하고 보경이 위험한데 경찰이 말을 안들어서 자기가 보경이 죽일거라고 ㅋㅋㅋㅋㅋ 협박전화하는데 왜케 귀엽 ㅋㅋ
그리고 보경이랑 접선할 때 고양이 소린가 내면서 기다리는거 존귀 ㅋㅋㅋㅋ
내용전개는 상당히 별론데 보경이도 진짜 존예로 나오고
철성씨도 존웃 ㅋㅋㅋ자기 주먹은 물주먹이라 때리면 스킨케어가 된대 ㅋㅋㅋㅋ
아 진짜 배우들이 진짜 잘살리고 배우들이 멱살잡고 끌고간 드라마야...
ㅇㅇㅇ리얼... 작가진 왜때문에 3명이나...? 3명이서 머리싸매고 나온게 이거라니 믿을 수 없다...
동식이 귀여워서 본다.... 현실적?인 진행보다 캐릭터적인 재미로 봐야할 것 같아
중간에 저분 외모로도 극복 안되었지만 보던거라 계속 봄 ㅋㅋㅋ 극본이 너무 아쉬워 소재도 배우들도 참 좋았는데 좀더 잘 썼을 수 있었을거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