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는 다들 쓰면서도 꺼려했었잖아
왜냐면 그 엄청난 흡수력에 내 밑도 떨어져나가는거 같은 경험....ㅠㅠ
그리고 무엇보다 그쪽살이 까지니까 뭐 쓸수가 없었음
그래서 난 거의30퍼는 좋은느낌을 썼고
친구들도 좋은느낌 쓰는 친구들이 너무많았음..
말그대로 느낌이 좋아서
그리고 60프로의 비율로 릴리안을 썼음..
ㅇㄹㅂㅇ에 팔고 뭔가 고급진 이미지 때매 쓰기시작한거같아
좋은느낌보다 뭔가 고급라인같아서 썼고
생리첫날엔 늘 릴리안 대형을붙이고 ㄸㄲ에 휴지를 끼우고자면 새는 일은 절대없었음
휴지끼는거 구 ㅇㅋ시절에 누가 알려준건데 넘나 유용해서 친구들한테도 많이 말하고 다님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생리대를..10년이상을썼는데 통수맞고..
다들 어.. 나도 생리양줄었어를 연발 ㅠㅜ
(중간에 면생리대도 썼는데 1년쯤쓰고 포기했어..넘귀찮아서 ㅠㅠ)
그리고 그이후 몇년쯤지난거같은데 그치?
그 이후로
1. 콜만오가닉.나트라케어
품절사태가 날만큼 인기가 많았던 제품
나도 써봤고 뭔가 생리양이 늘어나는거같기도한 기분이고
잘모르겠기도하고(?)
부드럽고 흡수력도 쏘쏘했으나 오래하고있으면 아무래도 생리대가 좀 보푸라기 같은게 일어나는? 그런게 있었던거같아
좀더 자세하게 쓸수없는건
너무비싸... 그래서 오래못썼어 ㅠㅠ
2. 아임오.시크릿데이.잇츠미 등등
우후죽순 우리가 좋은생리대다 광고를 때리면서
정말 다양한 브랜드들이 나왔고 샘플링행사를 어마어마하게 했던걸로 기억해
그리고 샘플을 사쟁이는 병이있는 나는 사쟁이기 시작.....
그래서 이름도 솔직히 다 기억이 안나 ㅠㅠㅠ
샘플쓴거중에 최악은 일단 없었어
왜 없었냐면 내인생엔 화이트만 최악이었거든^^;;
그렇게 살갗이 까지지만 않으면 솔직히 그게그거였어
그만큼 생리양이 많지않았고 불편하지 않았음
생긱해보면 그게 참 이상한거야...
나 중딩때 시작했을땐 생리양이 감당이안되서 애기 기저귀 엄마가 소형사다날라주고 ㅠㅠㅠ 그랬거든
근데 어느순간부터 기저귀가 필요없었어.. 그냥 위생팬티정도면 충분히 안전했고
20대중반을 넘겼을땐 사실 위생팬티도 딱히 필요가 없을지경이었느니까
그리고 지금 정착한생리대는
3. 메이앤준
이야. 정착한이유는 사실 엄청 사적임
위에도 썼지만 생리대가 난 다 거기서 거기같았고
우연찮게 메이앤준 행사에 당첨이 되서 ㅋㅋㅋ(인별) 참여하고 사진도 올리고했더니.. 생리대 부자가됨ㅋㅋㅋㅋㅋㅋ
양이안많은 나는 생리한번하면 총 5개?10개도 여튼 안쓰는데 생리대가 막 백개가량생기니까 그냥 정착하게된 케이스야
그리고 샘플행사...ㅋㅋㅋ 마성의 행사때 내가 아는브랜드네?하고 6통을 더쟁임..ㅎㅎ.....
제목을 바뀐생리대들 이라고 쓴건 내가 딱히 3번을 꼭추천해!!
라기보다는 다른것들은 별로 안써봐서 그이후로 좋아진거같다는 생각이 반영된거!
결론을 말하면 생리양이 엄청늘었어
이게 몸에는 좋은건지 모르겠는데 사실 ㅠㅠ
난 개인적으로 엄청불편해.....ㅜㅜ
위생팬티도 입고 생리대도 하고 ㄸㄲ에 휴지도 끼고 자는데 살이쪄서 그런가...
꼭 이불에 흔적이 남아... 반년간 100프로임.....
진짜 너무너무 불편해
흡수가 잘안되는게 아니고 그냥 또르르 말리는 그 생리대의 특성...
그리고 양이 엄청많아짐
이게 원인인거같아
급하게 백화점에서 화이트 받아서 쓰고 잠들면 놀랍게도 안새거든?? 내가 뒤척여도 그걸 다 흡수해내는데
이 생리대는 그렇진않아
그래서 진짜 미칠노릇..ㅠㅠ 바닥에 깔고자는거뿐아니라 덮고자는이불도 내가 잘때 막 움직이니까 같이 묻어..ㅠㅠ
이불 자주빨아야지 하는맘으로 빨긴한데 힘들지..
그래도 안전해졌다는게 시간이 지나니까 이렇게 확인되는느낌??
그때 환불도 받고 그랬던거같은데(기억이 가물...)
나도 뭐 반신반의 하면서 환불하고 그랬는데
몇년지나니까 이렇게 몸이 알려주는거같아 신기해
사실 릴리안이나 좋은느낌이나 지금쓰는 메이앤준이랑 흡수율이 비슷해
왜냐면 바꾸자마자는 전혀 불편한게 없었고 최근 반년~1년사이에 내가 잘때 생리가 새는걸 너무 극심하게 느꼈거든...
다들 쓰는 생리대는 어때? 생리양 는거 느껴지니?
왜냐면 그 엄청난 흡수력에 내 밑도 떨어져나가는거 같은 경험....ㅠㅠ
그리고 무엇보다 그쪽살이 까지니까 뭐 쓸수가 없었음
그래서 난 거의30퍼는 좋은느낌을 썼고
친구들도 좋은느낌 쓰는 친구들이 너무많았음..
말그대로 느낌이 좋아서
그리고 60프로의 비율로 릴리안을 썼음..
ㅇㄹㅂㅇ에 팔고 뭔가 고급진 이미지 때매 쓰기시작한거같아
좋은느낌보다 뭔가 고급라인같아서 썼고
생리첫날엔 늘 릴리안 대형을붙이고 ㄸㄲ에 휴지를 끼우고자면 새는 일은 절대없었음
휴지끼는거 구 ㅇㅋ시절에 누가 알려준건데 넘나 유용해서 친구들한테도 많이 말하고 다님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생리대를..10년이상을썼는데 통수맞고..
다들 어.. 나도 생리양줄었어를 연발 ㅠㅜ
(중간에 면생리대도 썼는데 1년쯤쓰고 포기했어..넘귀찮아서 ㅠㅠ)
그리고 그이후 몇년쯤지난거같은데 그치?
그 이후로
1. 콜만오가닉.나트라케어
품절사태가 날만큼 인기가 많았던 제품
나도 써봤고 뭔가 생리양이 늘어나는거같기도한 기분이고
잘모르겠기도하고(?)
부드럽고 흡수력도 쏘쏘했으나 오래하고있으면 아무래도 생리대가 좀 보푸라기 같은게 일어나는? 그런게 있었던거같아
좀더 자세하게 쓸수없는건
너무비싸... 그래서 오래못썼어 ㅠㅠ
2. 아임오.시크릿데이.잇츠미 등등
우후죽순 우리가 좋은생리대다 광고를 때리면서
정말 다양한 브랜드들이 나왔고 샘플링행사를 어마어마하게 했던걸로 기억해
그리고 샘플을 사쟁이는 병이있는 나는 사쟁이기 시작.....
그래서 이름도 솔직히 다 기억이 안나 ㅠㅠㅠ
샘플쓴거중에 최악은 일단 없었어
왜 없었냐면 내인생엔 화이트만 최악이었거든^^;;
그렇게 살갗이 까지지만 않으면 솔직히 그게그거였어
그만큼 생리양이 많지않았고 불편하지 않았음
생긱해보면 그게 참 이상한거야...
나 중딩때 시작했을땐 생리양이 감당이안되서 애기 기저귀 엄마가 소형사다날라주고 ㅠㅠㅠ 그랬거든
근데 어느순간부터 기저귀가 필요없었어.. 그냥 위생팬티정도면 충분히 안전했고
20대중반을 넘겼을땐 사실 위생팬티도 딱히 필요가 없을지경이었느니까
그리고 지금 정착한생리대는
3. 메이앤준
이야. 정착한이유는 사실 엄청 사적임
위에도 썼지만 생리대가 난 다 거기서 거기같았고
우연찮게 메이앤준 행사에 당첨이 되서 ㅋㅋㅋ(인별) 참여하고 사진도 올리고했더니.. 생리대 부자가됨ㅋㅋㅋㅋㅋㅋ
양이안많은 나는 생리한번하면 총 5개?10개도 여튼 안쓰는데 생리대가 막 백개가량생기니까 그냥 정착하게된 케이스야
그리고 샘플행사...ㅋㅋㅋ 마성의 행사때 내가 아는브랜드네?하고 6통을 더쟁임..ㅎㅎ.....
제목을 바뀐생리대들 이라고 쓴건 내가 딱히 3번을 꼭추천해!!
라기보다는 다른것들은 별로 안써봐서 그이후로 좋아진거같다는 생각이 반영된거!
결론을 말하면 생리양이 엄청늘었어
이게 몸에는 좋은건지 모르겠는데 사실 ㅠㅠ
난 개인적으로 엄청불편해.....ㅜㅜ
위생팬티도 입고 생리대도 하고 ㄸㄲ에 휴지도 끼고 자는데 살이쪄서 그런가...
꼭 이불에 흔적이 남아... 반년간 100프로임.....
진짜 너무너무 불편해
흡수가 잘안되는게 아니고 그냥 또르르 말리는 그 생리대의 특성...
그리고 양이 엄청많아짐
이게 원인인거같아
급하게 백화점에서 화이트 받아서 쓰고 잠들면 놀랍게도 안새거든?? 내가 뒤척여도 그걸 다 흡수해내는데
이 생리대는 그렇진않아
그래서 진짜 미칠노릇..ㅠㅠ 바닥에 깔고자는거뿐아니라 덮고자는이불도 내가 잘때 막 움직이니까 같이 묻어..ㅠㅠ
이불 자주빨아야지 하는맘으로 빨긴한데 힘들지..
그래도 안전해졌다는게 시간이 지나니까 이렇게 확인되는느낌??
그때 환불도 받고 그랬던거같은데(기억이 가물...)
나도 뭐 반신반의 하면서 환불하고 그랬는데
몇년지나니까 이렇게 몸이 알려주는거같아 신기해
사실 릴리안이나 좋은느낌이나 지금쓰는 메이앤준이랑 흡수율이 비슷해
왜냐면 바꾸자마자는 전혀 불편한게 없었고 최근 반년~1년사이에 내가 잘때 생리가 새는걸 너무 극심하게 느꼈거든...
다들 쓰는 생리대는 어때? 생리양 는거 느껴지니?
좀 비싸지만 (인터넷서 쿠폰등 할인하면 개당 500원전후) 이거 한 이후로 생리때문에 빨래는 한적 없거든. 몇달전부터 마트 원플원해서 써봤는데 왜 진작 안썼는지 싶더라ㅋㅋ
나는 일반 생리대는 문제 좀 있더라도 나한테 문제 없으면 (생리양 일정하고 안불편한거) 계속 정착해서 쓰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