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미도 좋고 다 좋은데
맨날 보다가 놓게 되는게
집안이 너무 숨이 막혀
엄마든 아빠든 너무 숨막히게 만들어서..
밥누나에선 엄마가 숨막히게 하고, 아빠가 그 엄마 눈치보는 것도 싫고
봄밤에선 그 약혼남?네 집이랑 한지민 아빠 진짜 소름돋게 숨막히고, 엄마가 아빠 눈치 보는 그런 행동들 보는것도 숨막혀..
둘 다 집안 분위기가 좀 냉..한 느낌. 살얼음 걷는거 같아서 보다보면 되게 지치더라고.
글고 현실에서 헤어지기가 쉽지 않다지만 진짜 너무 질질끌려가는게 계속 나오니까 속터질꺼 같음
이 두가지 이유로 맨날 다 못보겠어
+아 하나더 꼭 폭력적인 사람이 나오더라 ㅠ
언니 폭력남편만나거나 막 스토킹 범죄자같은 ㅠㅠ
보는 사람이 눈치보게 만들고, 숨막히게 만들어
저 캐스팅으로 당당하고 이쁘고 따뜻한 연애하는 거 작품 보구싶다
나는 이 작감이랑은 진짜 안맞는거 같아 나 완전 쉬운 시청자인데 이 작감이랑은 진짜 안맞나봐 성향이
밥누나에선 엄마가 숨막히게 하고, 아빠가 그 엄마 눈치보는 것도 싫고 - 2222
1화는 어찌저찌 봤는데, 2화에서도 자꾸 규민이 데리고 와라~ 한마디 해줘야겠다~ 어쩌구저쩌구
자꾸 그래서 보다가 관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