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에 여주 파견사원으로 근무-계약종료되고 짤리는 부분은 하이퍼 리얼리즘이라 슬펐는데ㅠㅠ
그러고 청소알바?하는거 보고 있는데 내 집 내 방이 깨끗해지는거같이 대리만족도 들고 드라마가 전반적으로 색감도 그렇고 청량한 느낌이라 좋아
특히 여주 넘 예쁜데 넘 귀엽ㅠㅠㅠㅠ
집주인이랑 위장결혼하고 고용주+고용인으로 같이 살 것 같은데 이게 과연 가능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잼임
남주 성격도 외모도 내 취향 아닌데 찌질하고 성실하고 하여간 그 이상하 미에 빠져듬ㅋㅋㅋㅋ 미쿠리는 내내 상큼하고 귀여워 ㅠ 망상할 때도 사랑스러움
나는 각키때문에 봤는데!!!!
호시노겐 얼굴은 잘생긴편은 아니지만 점점 빠져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호시노재석 웃는모습보고 잠시 접었는데 갈수록 잘생겼고 둘이 케미살이서 기분이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