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화면 좌상단 나침반 아이콘 한번 누르면 미니맵 열리고 두번 누르면 필드맵 나온다.
이 미니맵엔 주변에 리스폰 되어있는 아이템이나 몹들이 표시된다.
이걸 이용하면 구도상 보이지 않는 아이템 파밍하기 쉬움.
->여기에 대한 연장으로 열매숲에 숨겨진 아이템포인트에서 과일 파밍하면 꽤 모이는데 이거 상인한테 팔면 쏠쏠하다.
2. 흑석굴 우측 아래로 들어가면 상위 마법진 필수재료인 '대마력석'의 재료인 '커다란 검은 마력의 돌'이 드랍하는 몹이 나옴.
근데 이게 돌만 드랍하는 게 아니라 뿔도 드랍해서 고통받는 유저들이 많던데 랜덤이 아님.
손톱으로 딜해서 죽이면 뿔이 나오고 마법진 스킬로 딜해서 죽이면 돌이 나옴.
톨들은 고통받지 말길...
3. 영혼석 레벨업이 그냥 하다보면 걍 되긴 하는데 후딱 올리고싶다 하면 흑석굴 들락날락 하면서 아르휀을 잡자. 얘는 리스폰 속도가 빠른데다가 영혼석도 많이 채워줌.
4. 부하 아이템 심부름은 빠름빠름깃털(민첩5상승/푸르토숲 동쪽)보다 소화된 빠름빠름깃털(민첩2상승/카바네스늪지대)가 더 좋음.
일반 빠름깃털이 민첩 상승 수치는 더 높지만 한개씩밖에 파밍이 안되는 반면에 소화된~은 부하가 2~4개씩 물어옴.
체감상 심부름 속도도 더 빠름.
민첩이 어느정도 올라서 더이상 집중적으로 올릴 필요가 없으면 웅담(검은 웅담으로 만들어서 방어상승/푸르토숲 동쪽)이나 거북 등딱지(용봉탕 만들어서 힘상승/동쪽 해안) 파밍이 좋고 체력이 부족하다면 늪지에 들려서 생명석 파밍해서 조합해 먹자.
스텟이 어느정도 갖춰졌다면 붉은보석 파밍에 신경 써도 좋다.
늪지대 좌하단 검은새와 동쪽해안 더 안쪽으로 들어가서 문어 꾸준히 잡고 여유 있으면 부하 심부름도 돌려주자.
이렇게 모은 붉은 보석으로는 특수장비 살 수 있는데 난 아직 날개(이속증가)밖에 안 사봤는데 짱편하다.
5. 하늘이동으로 바람의 언덕(하얀바위산 바로 위쪽)으로 이동할 수 있다.
거기서 좀 안쪽으로 가면 환각의 동굴이 나오는데 차례로 환각 몬스터 3번(1,2번째는 톡치면 죽고 마지막은 5연격으로 죽더라) 죽여주고 전진하면 냥냥마을이 나온다.
길따라 쭉 가서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이벤트 등장하고 고양이상점 해금된다.
소모품들은 효율똥망이라 만수르가 아닌 이상 굳이 사먹을 이유가 없어보이지만 중요한 건 이게 아님.
붉은 보석을 골드로 판다. 개당 9만골이었나?
비싸긴 하지만 골드 별로 쓸데도 없으니 파밍하면서 모인 잡템들 팔아서 사면 도움이 될 듯.
--------------------------
★이건 스포인가 아닌가 긴가민가해서 최대한 두루뭉실하게 쓸게
3장에서 특정 조건 만족하면 특정 이벤트가 달라짐!
->착각했네ㅠ 달라지는 게 아니라 추가 이벤트 있음
이게 궁금하다면 공카에서 '은화' 검색해보길
이 미니맵엔 주변에 리스폰 되어있는 아이템이나 몹들이 표시된다.
이걸 이용하면 구도상 보이지 않는 아이템 파밍하기 쉬움.
->여기에 대한 연장으로 열매숲에 숨겨진 아이템포인트에서 과일 파밍하면 꽤 모이는데 이거 상인한테 팔면 쏠쏠하다.
2. 흑석굴 우측 아래로 들어가면 상위 마법진 필수재료인 '대마력석'의 재료인 '커다란 검은 마력의 돌'이 드랍하는 몹이 나옴.
근데 이게 돌만 드랍하는 게 아니라 뿔도 드랍해서 고통받는 유저들이 많던데 랜덤이 아님.
손톱으로 딜해서 죽이면 뿔이 나오고 마법진 스킬로 딜해서 죽이면 돌이 나옴.
톨들은 고통받지 말길...
3. 영혼석 레벨업이 그냥 하다보면 걍 되긴 하는데 후딱 올리고싶다 하면 흑석굴 들락날락 하면서 아르휀을 잡자. 얘는 리스폰 속도가 빠른데다가 영혼석도 많이 채워줌.
4. 부하 아이템 심부름은 빠름빠름깃털(민첩5상승/푸르토숲 동쪽)보다 소화된 빠름빠름깃털(민첩2상승/카바네스늪지대)가 더 좋음.
일반 빠름깃털이 민첩 상승 수치는 더 높지만 한개씩밖에 파밍이 안되는 반면에 소화된~은 부하가 2~4개씩 물어옴.
체감상 심부름 속도도 더 빠름.
민첩이 어느정도 올라서 더이상 집중적으로 올릴 필요가 없으면 웅담(검은 웅담으로 만들어서 방어상승/푸르토숲 동쪽)이나 거북 등딱지(용봉탕 만들어서 힘상승/동쪽 해안) 파밍이 좋고 체력이 부족하다면 늪지에 들려서 생명석 파밍해서 조합해 먹자.
스텟이 어느정도 갖춰졌다면 붉은보석 파밍에 신경 써도 좋다.
늪지대 좌하단 검은새와 동쪽해안 더 안쪽으로 들어가서 문어 꾸준히 잡고 여유 있으면 부하 심부름도 돌려주자.
이렇게 모은 붉은 보석으로는 특수장비 살 수 있는데 난 아직 날개(이속증가)밖에 안 사봤는데 짱편하다.
5. 하늘이동으로 바람의 언덕(하얀바위산 바로 위쪽)으로 이동할 수 있다.
거기서 좀 안쪽으로 가면 환각의 동굴이 나오는데 차례로 환각 몬스터 3번(1,2번째는 톡치면 죽고 마지막은 5연격으로 죽더라) 죽여주고 전진하면 냥냥마을이 나온다.
길따라 쭉 가서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이벤트 등장하고 고양이상점 해금된다.
소모품들은 효율똥망이라 만수르가 아닌 이상 굳이 사먹을 이유가 없어보이지만 중요한 건 이게 아님.
붉은 보석을 골드로 판다. 개당 9만골이었나?
비싸긴 하지만 골드 별로 쓸데도 없으니 파밍하면서 모인 잡템들 팔아서 사면 도움이 될 듯.
--------------------------
★이건 스포인가 아닌가 긴가민가해서 최대한 두루뭉실하게 쓸게
3장에서 특정 조건 만족하면 특정 이벤트가 달라짐!
->착각했네ㅠ 달라지는 게 아니라 추가 이벤트 있음
이게 궁금하다면 공카에서 '은화' 검색해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