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방에 남은 책들은 책장에 정리하고 물끄러미 보다보니
..!
대부분 내가 세 번 이상 읽은 책들인거야
단순히 소장하고 있는 책과 여러번 읽은 책은 다를 것 같아서
일단 내 책장 제일 위에 있는 책은
데미안
쇼코의 미소
고백
1984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안나카레니나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모모
토리들 우리 항상 행복하자
난 토정이 너무 소중해 우리 토리들은 아무도 안 괴롭혔음 좋겠다
역사란 무엇인가
사피엔스
히라노게이치로 장송
상냥한 폭력의 시대
난 .. 봄마다 요시모토 바나나의 키친이 그렇게 읽고싶어져서 읽었다는.
그리고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적의 화장법
바깥은 여름
키다리 아저씨
호밀밭의 파수꾼
연금술사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2020년 토정의 모든 토리들 행복해져라!!!
스크랩할게 쓴토리 댓글토리들 공유해줘서 고마워~
해리포터 시리즈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데미안
어린왕자
자기 앞의 생
생의 한가운데
제인에어
판소랑 자기계발서 좋아하는 톨이라서 유치할수도 있지만..
해리포터 전권, SKT,
아직도 가야할 길,
골드만 삭스를 신고 차이나를 걷는 여자,
Lean in
찐톨이랑 댓글토리들 덕분에 좋은 책 많이 알아간당. 스크랩할게 고마워.
나는.........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이도우
뭔가 요즘에 읽기엔 ㅋㅋㅋㅋㅋ 유치할 수도 있는데 그래도.. 너무너무 좋았어. 특히 시월에 읽으면 너무 낭만적이고 설렘.
해리포터, 오만과 편견 겨울마다 읽는 책이고
손이 가서 세번이상 읽은 건 우울한 굴소년의 죽음, 영화보고 또 보다보니 82년생 김지영 정도 인것 같아.
올해 토지 사두고 못 읽어서 내년에 또 도전한다!!
글 써줘서 고마워. 지금 딱 생각나는 게 없네.... 스크랩해서 두고 보면서 좋은 책들 읽을 게
반지의 제왕
비밀의 화원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노인과 바다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숨그네
자기 앞의 생
해리포터
노랑 무늬 영원
물의 가족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말광량이 쌍동이 시리즈
꼬마 흡혈귀 시리즈
꼬마 니콜라 시리즈
해리포터 시리즈
앵무새죽이기
새의선물
나라서 참 다행이다
아가미
크리스마스 캐럴
적어놓고 보니 크리스마스 시즌에 무척 어울리는걸ㅋㅋㅋ
눈물을 마시는 새
스무번도 더 읽었어 (피마새는 한번밖에 못읽음..)
초원의 집
어릴때부터 몇번이나 읽었다..!
자기앞의 생
나폴리 4부작
폭풍의언덕
오만과 편견
허삼관매혈기
자기앞의생
고래
1984
모모
참을수없는존재의가벼움
백년의고독
데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