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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엔딩 있나 했더니...하...
골목식당도 이거랑 비슷했지 않나?...
어휴...
모를때는 건물주만 욕했는데
그냥 뭐랄까..시장 자체가 그렇게 돌아가더라..
어느 상권이 잘된다하면 건물주가 가만히 있어도 들어오려는 사람들이 부동산 끼고 그렇게 찔러보니..
이런거 진짜 법적으로 규제해야하는 거 맞다고 본다..
뭔가 법의 빈틈을 노려서 한 사람의 인생을 싸그리 ㅠㅠ...
그로서 이득을 부당하게 엄청나게 챙기는 사람이 있잖아
결말은 해피엔딩이겠거니 했는데 하... 저렇게 맑고 밝게 웃으셨지만 한편으로 속이 얼마나 상하셨을지 하ㅠㅠ
사장님 다른동네서 꽃가게 하고 계셨으면 좋겠다... ㅠㅠㅠ 꽃이 너무 좋아서 힘들어도 견디셨던 분인데 진짜 건물주 개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