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론 전작보다 재밌는 듯? 전작은 봤는데 뭔가 그냥 고양이가 귀여우니 괜찮아~ 하고 스토리 두리뭉실하게 넘어가는 부분이 있엇는데 이건 보는 내내 뭔가 좀 더 생각하게 만드는 부분이 있네.
내가 애동은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전반적으로 관계에 대해 집중해서 얘기하고 있는게 느껴짐. 애완동물과 주인, 그리고 각자 동물들 끼리 서로를 대하는 방식 등등...
그냥 캐릭터 만화라는 평이 많아서 안보고 넘어갈 빤 했는데 그럼 넘 아쉬울 뻔했다 ㅠㅠ
내가 애동은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전반적으로 관계에 대해 집중해서 얘기하고 있는게 느껴짐. 애완동물과 주인, 그리고 각자 동물들 끼리 서로를 대하는 방식 등등...
그냥 캐릭터 만화라는 평이 많아서 안보고 넘어갈 빤 했는데 그럼 넘 아쉬울 뻔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