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 버킨.jpg (스압)

나일강의 살인사건에서 메이드로 나오는데 그냥 모델이더라 세련미넘침  올리비아 허시는 보이지도않았어

딸이 샤를로뜨 갱스부르인가? 이분도 엄빠분위기 닮아 프렌치시크 개오져 영화를 봐도 분위기가 독보적이더라..

진짜 신기해 파워 영국인이지만 프렌치시크의 대명사.. 콧대높은 프랑스에서 프렌치시크가 되었다는 것이..

대존예... 얼굴도 엄청 예쁜데 타고난 분위기도 너무 매력적이고 자기 스타일까지 확고해서 진짜 한 시대를 대표하는 아이콘이 될 수 밖에 없었다 싶음 ㅋㅋ

난 앞머리 있는 긴 생머리가 제인만큼 저렇게 잘 어울리는 사람을 본 적이 없어...

막짤 유쾌해 ㅋㅋㅋㅋ

정말 영원한 아이콘..

요즘 잔느 다마스 때문에 제인 버킨 스타일 다시 보이는데 솔직히 패션보다 이건 제인 버킨이라서 뜬거드 싶어 ㅋㅋㅋㅋ 뭘 입었어도 유명했을 것

존예다 진짜... 분위기 봐...

아래 속눈썹 너무 예쁘다 ㅜㅜㅜㅜ 자연스러운데 너무 아름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