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시간 전 저는 밀실에 감금 당해서 반강제로 뜨개질 '노동 착취'를 당하는 공수를 찾는다는 글을 썼습니다
https://www.dmitory.com/novel/102943408
7톨 9톨 10톨의 증언으로 <그의 엔딩크레디트>라는 작품으로 좁혀진 바
4톨에게 간절한 삐삐를 보냅니다
이거 맞는거 같아요!!
하지만!!! 저는 제 주장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웃지마세요! 반강제도 맞고 밀실도 맞습니다!
적이요 10톨 선생님
'웬만한 상황은 다 피폐로 치환하는 뇌내벨망상스위치가 있으시군요' 라니요!!!! 어떡캐 이런 모욕적인 말씀을!!!!!
이런 불명예를 안고 갈 수 없으므로 최선을 다해 저를 변호하겠습니다
일단, 톨님들의 정보에 따르면 소속사의 지시로 기부용 모자를 떠야한다구욧?
갑이 까라면 까야지 않겠습니까!
이것이 반강제가 아니면 뭐가 반강제입니까
또한! 밀실이 아니라는 반박을 반박합니다
제목을 보니 제 뇌에서 그 회차가 번뜩이는군요
뭔가 계급제 비스무리 한게 있었습니다!
성과있고 노예 짬빠 좀 있는 부대들은 고급스러운 방 하나를 통째로 얻고 나머지 쩌리 부대들은 큰 창고같은데서 얇은 벽하나 두고 분리되어 있었어요!
https://img.dmitory.com/img/201912/3hN/Vcr/3hNVcrcmnKa8C8W6YS0sSW.jpg
https://img.dmitory.com/img/201912/2Vb/Hqa/2VbHqacw5G2KKcYm6iySAO.jpg
이런 느낌으로요!
닭장같이 차곡차곡 외부와 차단되어 있는 밀실...!
그리고 또... 어....
부대 내에서 스파이 역활 하는 애들도 2명? 3명? 있었는거 같은데요......!!!!!! 친목 다진다는 명목으로 다른 부대 엿들으러 가고 또 다른 부대에서 수 부대를 엿들으러 오고
수가 이런 스파이들이랑 얽히기 싫어서 아예 밖으로 나가지 않는 성향인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우리 애들 뻘짓하지 말고 빨리 일이나 했으면 좋겠다는 뉘앙스의 말은 했습니다!!
공은 그냥 묵묵히 고분고분 수 말에 따르면서 일했고요
이것이야말로 완벽한 18세기 뜨개질 공장의 노동착취현장!
공수는 어떻게 탈출 할 것인가!!!
어 근데 소속사라고....? 현대물에 소속사면 어 연예계 아닌가....
뭐야 찾아보니 연예계 맞네
심지어 아이돌물이네???????
세상에.... 내가 대체 뭘 본거야
어.....
음
으으으음
죄송합니다
뇌내벨망상스위치가 있었네요
근대 뜨개질 노동착취 근절벨 아닙니다
공식적으로 사과합니다
(근데 진짜로 이런 비슷한 내용 없었어?
이 작품 맞는데?? 이거 맞는데!!
뭐야 왜 아이돌물에 이런 상황이 생기는거야 계급제는 뭐고 또 스파이는 뭔데.....
제목이 엔딩크레디트라서 트루먼쇼처럼 아 이 세계는 영화속 세계... 빠져나간다 모두 안녕! 하고 떠나는 건줄 알았는데 뭐야... 혼란)
https://www.dmitory.com/novel/102943408
7톨 9톨 10톨의 증언으로 <그의 엔딩크레디트>라는 작품으로 좁혀진 바
4톨에게 간절한 삐삐를 보냅니다
이거 맞는거 같아요!!
하지만!!! 저는 제 주장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웃지마세요! 반강제도 맞고 밀실도 맞습니다!
적이요 10톨 선생님
'웬만한 상황은 다 피폐로 치환하는 뇌내벨망상스위치가 있으시군요' 라니요!!!! 어떡캐 이런 모욕적인 말씀을!!!!!
이런 불명예를 안고 갈 수 없으므로 최선을 다해 저를 변호하겠습니다
일단, 톨님들의 정보에 따르면 소속사의 지시로 기부용 모자를 떠야한다구욧?
갑이 까라면 까야지 않겠습니까!
이것이 반강제가 아니면 뭐가 반강제입니까
또한! 밀실이 아니라는 반박을 반박합니다
제목을 보니 제 뇌에서 그 회차가 번뜩이는군요
뭔가 계급제 비스무리 한게 있었습니다!
성과있고 노예 짬빠 좀 있는 부대들은 고급스러운 방 하나를 통째로 얻고 나머지 쩌리 부대들은 큰 창고같은데서 얇은 벽하나 두고 분리되어 있었어요!
https://img.dmitory.com/img/201912/3hN/Vcr/3hNVcrcmnKa8C8W6YS0sSW.jpg
https://img.dmitory.com/img/201912/2Vb/Hqa/2VbHqacw5G2KKcYm6iySAO.jpg
이런 느낌으로요!
닭장같이 차곡차곡 외부와 차단되어 있는 밀실...!
그리고 또... 어....
부대 내에서 스파이 역활 하는 애들도 2명? 3명? 있었는거 같은데요......!!!!!! 친목 다진다는 명목으로 다른 부대 엿들으러 가고 또 다른 부대에서 수 부대를 엿들으러 오고
수가 이런 스파이들이랑 얽히기 싫어서 아예 밖으로 나가지 않는 성향인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우리 애들 뻘짓하지 말고 빨리 일이나 했으면 좋겠다는 뉘앙스의 말은 했습니다!!
공은 그냥 묵묵히 고분고분 수 말에 따르면서 일했고요
이것이야말로 완벽한 18세기 뜨개질 공장의 노동착취현장!
공수는 어떻게 탈출 할 것인가!!!
어 근데 소속사라고....? 현대물에 소속사면 어 연예계 아닌가....
뭐야 찾아보니 연예계 맞네
심지어 아이돌물이네???????
세상에.... 내가 대체 뭘 본거야
어.....
음
으으으음
죄송합니다
뇌내벨망상스위치가 있었네요
근대 뜨개질 노동착취 근절벨 아닙니다
공식적으로 사과합니다
(근데 진짜로 이런 비슷한 내용 없었어?
이 작품 맞는데?? 이거 맞는데!!
뭐야 왜 아이돌물에 이런 상황이 생기는거야 계급제는 뭐고 또 스파이는 뭔데.....
제목이 엔딩크레디트라서 트루먼쇼처럼 아 이 세계는 영화속 세계... 빠져나간다 모두 안녕! 하고 떠나는 건줄 알았는데 뭐야...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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