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2019.12.15 11:51
몽클레어 패딩 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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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하네..ㅜㅜ저게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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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로봇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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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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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낭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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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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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브같당 물위에 둥둥 뜰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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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침낭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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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또라이같은데 맘에 든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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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 복지정책 납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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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모델이면 입기 싫어서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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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이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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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도 쪽팔려서 피해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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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위에서도 생존가능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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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여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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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클레어는 매년 저렇게 돌+아이같은 패딩을 내더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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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거 입고 나가면 무적이겠다ㅋㅋㅋ 추위도 사람도 다 물러갈 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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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다 100원이 모쟈라서 못 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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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좌불러ㅇㅅㅇ 대신인증샷 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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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것네...비싸겠지ㅋㅋ밖에서일하는 엄마선물로 주고싶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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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울까봐 얼굴은 가려주는 사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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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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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패딩만 있음 남극탐험하러 가도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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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에달린 목베개는 대체모지... 탈부착 가능한것같긴한데 용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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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집에서 안나가믄 안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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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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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클레어 진짜 따뜻하니? 난 몸이 차서 등산브랜드 롱패딩 입어도 안추운 정도고 따뜻한건 전혀 모르겠는데 몽은 좀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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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클레어 있는데 진짜 따뜻해!! 나 추위 진짜 많이 타는데 입고 기모바지 입으면 칼바람이 불어도 조금만 걸으면 후끈해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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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으로 얇은데 따듯해 패딩을 뭘 비싼 걸 입나 했는데 입었을 때 라인도 예쁘고 괜찮긴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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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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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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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맘에 쏙드는뎅
주렁주렁 달린건 사람 적은데서만 입고 시내에선 떼고 입고싶당.
탈부착 되겠지? -
패션쇼용 아니고?!?! 신기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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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명보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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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2/16 02: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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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0/10/14 13:2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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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누워 잘수있게 만들어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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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을 비싸게 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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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인간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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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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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다람쥐 멸종위기종이니?
옷 팔아서 돕기 모금운동 하려나 -
왜...? 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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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저런 거 입고 내 옆에 앉으면 개 싫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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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사는 사람이 지하철을 탈리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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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나도 몽클레어 개 비싼 거 알어 그래서 저런 거라고 쓴 건데...쨌든 뭐 유행하면 짭st엄청 생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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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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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패딩버전같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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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보여드렸더니 줘도 안 입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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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다람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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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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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10/17 15: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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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낭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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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장난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