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테일러 오늘 한 말이 이렇게까지 까일일이야?

나도 굳이 따지자면 여남문제로 끌고가는 거 이해 안가는 입장인데 그냥 거기서 끝인 것을.. 테일러가 자기 의견에 동의 안 하면 페미니스트도 아니다 이런 식으로 말한 것도 아니고 걍 쟨 저런가보다 하게 되던데 오히려 여기서 싸움 안 났으면 저발언 했는지도 몰랐음ㅋㅋㅋ

@11 그러니까 그런거 다 기억하는 쪽도 결국 테일러에 관심있게 싫어하는 입장이어야 알 수 있는거고.. 과거의 일들로 개인적으로 거슬리는 건 이해는 해 그렇다고 페미니즘에 지대한 영향이 있는 걸로 걱정은 안 했음 좋겠음. 오히려 테일러만한 위치에서도 업계에서 여자로서 당해온 불리한 일이 없다고 생각하진 않아 그 부분을 언급해서 더 도움이 될 수는 있다고 생각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페미니즘 외치면 될거같다

@11 ㅇㅇ특히나 오늘일은 헐방만큼 애초에 논란 나지도 않아서.. 오늘 일이 뭔 여자 패기 위해 힘쓴 케이스도 아니고, 본인 혼자 스피치한 오늘 같은 케이스는 걍 헐방에서라도 관심 끊는게 좋을듯

@11

야 이건 진짜 개에바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테일러 팬 아닌 내가 봐도 개웃기넼ㅋㅋㅋㅋ 니가 어떻게 남인 테일러의 모든 인생 낱낱이 어떻게 다 살펴보고 여자라서 불리한 일 당한적 없을거라고 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톨이 다른 사람 인생 살아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쟤가 가해자였을 때도 있겠지만 그게 쟤가 여자라서 불합리한 일을 당한적이 없을거라고 확정 땅땅 내리는것도 존나 어이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여자라서 불합리한 일 당한적 있어야만 여성인권 외칠 권리가 생김? ㅋㅋㅋ완벽한 페미니즘 바라는것좀 그만하고 남의 인생 알지도 못하면서 결론 내리는 것도 좀 하지마라 불쌍하니까 ㅋㅋㅋㅋㅋ

222

33 다른데서도 아니고 빌보드 우먼 인 뮤직에서 상받고 얘기한건데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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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 본인이 그 업계에서 그렇게 느꼈나보지...

222ㅋㅋㅋㅋㅅㅂ 나도 테일러 이름만 알고(워낙 유명하니까) 호도 불호도 아니지만 방구석 검열충들보단 테일러가 페니미즘에 더 도움됐겠다 병딱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휴 ㅅㅂ;;;;;;;; 존나 순백의 페미 바람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