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심하고 있다가 눈물 터짐
작가님 순수 이과신줄 알았는데 감성 표현도 진짜...반칙입니다...ㅠ
이번화 보고 나서 뜬금 없지만 인공자궁 개발 더 바라게 됨 정말 현대에도 임신과 출산은 두 목숨을 걸고 하는거고 웹툰 보면 볼 수록 무사히 아기 낳는게 얼마나 기적인지 새삼 느끼게 돼
그리고 이번화에서 의사분들 어떤 책임감으로 일하시는지 또 느꼈어
가끔씩 대리수술 같은 것도 기사나고 인터넷에 아는 것도 없는데 막 처방한다는 글도 있지만 그런 사람은 진짜 소수고 생명을 위해 자신을 갈아 넣는 의사분들이 훨씬 많다고 생각되더라
여튼 오늘 좀 찡한 회차였어
작가님 순수 이과신줄 알았는데 감성 표현도 진짜...반칙입니다...ㅠ
이번화 보고 나서 뜬금 없지만 인공자궁 개발 더 바라게 됨 정말 현대에도 임신과 출산은 두 목숨을 걸고 하는거고 웹툰 보면 볼 수록 무사히 아기 낳는게 얼마나 기적인지 새삼 느끼게 돼
그리고 이번화에서 의사분들 어떤 책임감으로 일하시는지 또 느꼈어
가끔씩 대리수술 같은 것도 기사나고 인터넷에 아는 것도 없는데 막 처방한다는 글도 있지만 그런 사람은 진짜 소수고 생명을 위해 자신을 갈아 넣는 의사분들이 훨씬 많다고 생각되더라
여튼 오늘 좀 찡한 회차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