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해도 혈압이 상승한다는 골목식당 돈까스집.jog

그냥 혼자 쪼대로 장사하시지 왜 나오는거야 왜 도와줘 저런집??

왜저래...

백종원 그만 괴롭혀라... 진짜,, 짜고 치는건가

백종원 표정ㅜㅋㅋㅋ

10여년간 장사 하면서 돈까스 튀기는 온도도 몰랐던 사람이 자부심 운운하는거 너무 어이없음

아진자 너무싫다 개뻔뻔해

그럼 뭘도와달라는거야.....? 이해가안되네

자기가 소스 고집하면서 도와주려고 온거 아니냐니ㅋㅋㅋ 노 어이..

맛없는걸로 제발 혼자해라 겨 나오지 좀 말고

소스는 내맘대로 하고 뭘 도움받고 싶다는거야? 진짜 마지막은 되려 본인이 성질내는 뉘앙스인데..?

....??? 뭘 바라시는거지....

저분 되게 평온하게 고집세시더라...

왜나온거야 그럴거면 걍 하던대로 장사하시지.. 사장님도 바꿀 마음 없으시면서 서로 불편하게..

저분 말고 떡볶이집 사장님도 똑같은 상황이였는데 결과가 너무 다름... 한쪽은 자부심 운운하면서 끝까지 고집피우고 한쪽은 받아들여서 더 나은 방향으로 발전하고... 나이들어서 독불장군 되지 않아야겠다 싶어

치즈돈까스 주먹구구식으로 만드는거 보고 이마짚었는데.. 어찌저찌.맛은 흉내내서 장사하나본데 기본기도 제대로 없으신 분이 자부심 운운하는거 너무..

약간 종편 건강프로 열심히 보실거같은 사장님이네

뭐야 저 동치미 아침마당같은 소스는

돈가스 소스에 과일을 4가지나..?

백종원이 도와주려고 조언해줘도 똥고집 부리면서 거절해놓고 "도와주러 오신거 아닌가요?" 타령;; 도와줄려고 손 내밀었는데 그 쪽이 먼저 거절했잖아요 아줌마ㅋㅋ

캡쳐본이라 웃고 있는걸로 보이지만 눈치보면서 살살 웃으면서 레시피달라고 조르는 느낌이고 백종원한테는 아닌 척 했지만 작가한테는 무례하게 지 할말 다함. (작가한테 쓴글 백종원이 그대로 말하니까 당황함) 그리고 위에 백종원이 차별화 얘기할때 갑자기 차갑게 확 끼어들면서. " 그럼 그렇게 해주세요!" 라고 약간 신경질적으로 안웃고 말함. 그렇게 고집부려 놓고 백종원이 얘기하니까 도와줄려고 오신거 아니냐 면서 지 할말 하는 사람임. 그냥 봐도 백종원 놓고 신경전 하는 거고 레시피 내놔라야 완젼히...

저 아짐마 전편에서 가짓수 많아서 줄여야 한다고 할때도 백종원이랑 신경전 벌였어. 자기를 좀 생각해달래. 아니 실컷 얘기하면 아 네네 저도 알아요 어쩌구 얘기해놓고 차별화니 뭐니 자기 변명하다가 백종원이 인내심 갖고 계속 얘기하니까. 급 짜게 식은 말투로 툭 뱉듯이 " 네 생각해 볼게요"(빠르게 말하고 말 정리함. 예민하고 살살 웃으면서 말 지가 끌고 가려는데 안되면 차갑게 확 얘기하는 타입이야) 이때도 발암이었음

자기 하고싶은대로 하려고 하면서 도와주러 온거니 알아서 도아달라는 입장?? 자기 소신대로의 맛은 버리기 싫고(맛 있냐없냐 유무 떠나서), 백대표 이름값 푸시 받아서 뜨고 싶다는게 깔려있나...어쩌라고.

아이구...여긴 너무 고집불통 완전체들이 많이 나와 ㅠㅠ 백선생님 홧병걸리실듯

영상에서 언성 안 높아졌어? 나 속으로 백종원 대사 읊다가 언성 겁나 높였다 한숨도 겁나 쉬고ㅋㅋㅋㅋㅋㅋ아 열불터져ㅋㅋㅋㅋㅋㅋㅋㅋ

저할머니 존나싫어... 진상.... 돈까스 튀기는 온도도 몰랐던 무식자 주제에 탐욕만 가득해서 개뻔뻔
손님 대하는 태도도 무서움ㅠ

돈가스도 돈가스인데 김치볶음밥 할 때 물기있는 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달궈지기도 전에 재료 넣는 장면 봐바 톨들앙,,,

말 듣다보면 심보가 이상함 소스가 자기 자부심이래서 소스는 그럼 원하는대로 하시라 돈까스 튀기는 온도는 배워서 어쨌든 맛은 좋아졌으니까 했는데 도와주러 온거 아니녜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또 시키는대로 하기는 싫고ㅋㅋㅋ과일 넣은 맛있는 소스 개발해내놔라 이거 아니냐고 맡겨뒀나 입맛대로 골라먹게

방송 제작진들도 좀;;알아서 가려서 받았으면 좋겠다 방송 내보내지말고

레시피만 쏙 빼가겠다는 도둑놈 심보가 덕지덕지 말끝마다 붙어있네

여기는 음식맛이 아무리 좋아져도
손님대하는 방식보니까 안되겠더라....

이동네 전편에도 닭갈비집인가 거기도 비슷하던데..맛평가하니까 자기는 자부심이있어서 바꾸기싫다는 것까지는 이해하겠는데 손님들이 국물을 원하신다 국물 좀 만들어달라...그래서 겁나 빡쳤는데...ㅋㅋㅋㅋ결국 방송안하기로 결정했는데 그사장님도 좀 어이없긴했어. 조언은 싫고 내가 못하는건 니가 만들어내놔라 그런거...저기도 비슷하네.

출연 누가 억지로 시킴?
방송 출연할 때 동의하고 한 거 아님?
근데 바로 저렇게 안면몰수네...
아 백종원 정말 극한 직업이다... 홧병 터져

이집 말할때 태도?땜에 보는내내 조마조마함ㅠ 표정온화하고 존댓말만 쓰면 다인가 주문 밀리니까 손님한테도 제가 아까 그건 준비하는데 오래걸리지않냐고 말안했습니까??이런식으로 하셔가지고..너무 불편...이것도 여기온거도와주려고 오신거 아니세요?하면서 남탓..ㅠ

저거 하기 전에 사장님들 각서 받아야함. 지나친 자기 고집할 경우 레시피만 쏙 빼가고 조언 들을려고 하지 않는 경우 촬영에서 제외한다고... 저런 어그로 너무 짜증나.. 떡볶이 사장님 같은 희망 있는 모습만 보고 싶음 ㅠㅠ 

이번편 첫회만봤을때 다 노답이였는데
그래도 다른 두분은 개선의지있는데 저분은 고집이;;...
거기다 손님한테하는거보면 가고싶지도않더라

떡볶이집 사장님도 양념장 부심 많으셨지만 백종원대표 말대로 해보고 둘이 맛 비교해보더니 바로 인정하고 소스 포기하셨는데 저분은 고집이 세시네.

도움을 왜 달라고하는거야? 그렇게 잘났음 혼자 하시던가 레시피도 공짜로받고 방송타서 방송덕 좀 보겠다 이거임?ㅋㅋㅋㅋ그거말고 딴 이유가 뭐있음??ㅋㅋㅋㅋ

자기 소스에 자부심 있으시다면서 레시피는 왜 달라는거얌...?
이미 알려줬는데 자기 소스가 좋다면서 무슨 레시피...?
자기 소스를 기반으로 뭘 더 넣어서 맛있는 레시피를 달라는 거얌? ㅋㅋㅋ

바나나, 매실, 유자라니 너무 안 어울려

저집은 맛도 맛인데 주인이 손님 대하는 태도가 아주 별로야;;은근히 열받게 말하는 타입;;

나 저거 1편 김볶 하는것만 보고서도 저게 뭐야;;;싶었는데.. 요리 블로그 몇개만 뒤져봐도 저렇게 안할듯. 돈까스도 솔직히 집에서 엄마가 고기 사다가 밀가루 계란물 빵가루 해서 튀겨줘도 얼추 맛있음.. 그게 뭐 별거라고

오우 ㅠㅠㅠ속터져

김치볶음밥 할때부터 개노답이더만...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