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의 연화 자체가 픽션이고 가상국은 맞지만 동아시아 국가중에서 한국'도'(삼국시대) 참고한게 확실함(참고로 작가는 한드 사극 좋아한다고함)
가상의 고화국이라고 삼국시대(고구려,백제,신라)중에서 고구려를 참고한듯함. 제나라는 백제,진나라는 신라를 연상시킴.
주인공의 이름은 연화(연화든 연아든 일본에서는 ヨナ라고 표기한다고함)
14권쯤 고구려 지명하고 인명이 많이 나옴
그 밖에 한국식 이름들
재하,송학,수원,윤,강태준,송문덕,현대&태우,한주도,재준,익수,민수,문덕,강수진,안준기 등
주로 삼국시대 복식과 금관을 참고한듯
백제 고구려 신라
이건 고구려,백제,신라인걸로 알고있음
고구려복식
백제복식
신라복식
(참고로 당나라시절 중국은 이런식의 왕관 안썼음. 이건 딱 신라시대 왕관)
대장금의 궁녀인듯
한국의 역사는 '조선'만 있는게 아님...
고구려,백제,신라 다 한국의 역사임
아무래도 중국이 고구려를 중국역사로, 일본이 백제를 일본역사(백제는 일본의 역사이고 한국의 역사는 조선뿐이라고 하는 일본인들이 있음 일본교수가 언급한적도 있고..)로 왜곡 공정 하려는 움직임들이 있어서 예민해질수밖에 없는듯..
추가할게 있으면 댓글로 알려달라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