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존재의 이유를 모르나봄ㅋㅋ

플랫폼들이 적자를 감수하면서까지 시장을 독점해서 넷플릭스며 스포티파이며 쿠팡이며 적자 감수하면서 고객들을 잡으려고 하는 이유가 뭔지 모르는 듯.

일단 그 플랫폼을 사용하는 독자들을 확충하면 그 자체가 살아있는 홍보판인데ㅋㅋ
그 플랫폼에 올라가는 자체가 홍보나 다름 없는데요..?

그럼 플랫폼 안쓰고 트위터에서 글 직접 파시든가. 그것도 싫으면 수수료 저렴한 포스타입 가서 팔라구요ㅋㅋㅋㅋ
조아라도 프리미엄 있는데 굳이 왜 선독점까지 리디 주면서 리디에서 파는지?

ㅋㅋㅍ 가서 글 망가지고 로판의 양산화 획일화 걱정하면서 망한다고 걱정하는 건 독자 뿐이고ㅋㅋ 제안 들어오면 즐겁게 다 삭제하고 떠나가는 사람은 또 누군데요?

본인 돈 벌고 싶어서 그런 걸, 대단한 정의를 위한 싸움인 척 작작 좀 했으면 좋겠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