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노정에 잊을 만하면 올라왔던 글 중에 썸딜 관련이 있어
【썸딜 할인 작가출판사에게 부담시키다니
아니 알라 네네는 격한 궁팡 100% 자기들 부담인데
리디는 무슨 짓이야?
어떠케 작가한테 다 떠넘길 수 있어?
- 그래놓고선 썸딜 할인 많이 한다고 자랑하는 거지 리디 원래 그래
- 독자들한테만 선심쓰는 척 ^^ 】
.... 완전 이 패턴인데?
1. 90% 할인할 때 전제가 정가에서 할인되는 금액을 플랫폼이 ‘당연히’ 내야 한다고 생각하는 구조가 놀랍고
2.마치 작가는 작품 플랫폼에 어쩔 수 없이 인질 잡혀 있어서 참여해야한다는 식으로 말하거나 거절하면 플모 불이익 있다는말하는 것도 놀랍고 (이번일에선 그러지 않았으나 예전에는 이런 식으로 뉘앙스 풍기며 루머 양산 했음)
3.마치 이펍은 안 이러는데 리디만 이런다는 식으로 언플하는 뇌구조가 가장 놀라웠음
RE: 1.이 말 굉장히 재밌는 게 리디는 할인 전 금액으로 이득 보고 작가가 할인 전 판매라면 받을 금액까지 가로챈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는데
당연히 세일금액이 되는 만큼 작가도 정산 비율 줄고 ‘출판사’도 ‘리디’ 도 받는 돈 줄어듦. 모두 비례한다 이거예요.
RE: 2. 응 안 하면 돼. 했다가 이번에 할인하는 거 보고 할인 안 할 때는 안 사려고 하면 어떡하냐 걱정할 순 있는데 역시나 이벤트 참여 안 하면 돼. 근데 참여하는 타 작가들 작품 인지도 올라가거나 화제 되는 건 배 아프고 괘씸하니까 그냥 두고는 못 봄
이 사람들 논리 재밌는 게 이런 이벤트 리디만 좋은 일 한다! 리디만 구매고객 늘어난다! 라는 논조인데 정작 보면 다른 작가들 좋은 일 시키기는 싫고 그렇가고 내 정산금액 줄어드는 것도 싫으니 아예 이벤트를 밟아버리든가 리디야 나 프로모도 시켜주고 할인금액은 네가 부담해 이거임. 어쩌라고요...
RE: 3. 이게 제일 하이라이트인데ㅡㅋㅋㅋㅋㅋㅋㅋ
리디는 꼭 이런 게 많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이펍도 다 하는 짓거리인데 리디만 이러는 것처럼ㅋㅋㅋㅋ 근데 한 명이면 모르는데 저런 글 올리면 ㅁㅈㅁㅈ 하면서 댓글에 순식간에 나타나는 거 어디 좌표라도 올리고 오냐?
이펍의 격한 궁팡처럼 특정 참여 도서가 아닌 플랫폼에서 일괄적으로 뿌리는 쿠폰 적용하는 할인은 100% 플랫폼 부담임.
근데 선동하는 애들이 이펍은 저러는데 리디는 작가 부담이야 양심리스... 아니 비교할 거면 리디도 자사 부담인 십오야랑 해야지?
그렇게 반박하면 아니야 이펍은 모든 이벤트 자사부담인데 리디는 안 그래 웅앵웅
???
아 이쯤되면 어둠 속에서 궐기 모의하고 몰려오는 모종의
세력 수준ㅋㅋㅋ
야 이펍도 특정 출판사 특정 책만 할인하는 이벤트는 100% 부담 안 해 ㅅㅂ
내가 관계자가 아니라서 그 출판사나 그 책들 서로 정산비율 어케 나누는 거까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리디 썸딜하고 비교하려면 알라딘이나 네네가 간헐적으류 하는 ㅇㅇ 브랜드전 ㅁㅁㅁ 특별전 이런 거랑 비교해야지
도대체 왜 리디 썸딜은 격한 궁팡에 갖다대는지 모를 일
지금 보는 톨들 이게 한두 번만 있었던 일 같지?
응 아니야
저 할인율 웅앵웅 부담 웅앵웅 요새는 안 통해서 안 올라오지만 때 되면 올라왔다가 반박당하고
글삭잼 진짜 유구한 역사임.
아예 루머이거나 이펍도 다 하는데 리디만 하는 것처럼.
웃긴 게 뭔지 알아?
리디 욕하려고 글 가져왔는데 이펍도 해~ 이러면
리디이펍 같이 욕하면 되는데
아 그래? 머쓱 이러면서 글은 왜 지운??????
같은 일이라도 리디가 하면 욕할 일이고 다같이 하면 욕할 일이 아니게 됨?
진짜 어이없다
난 이번 90% 할인 애초에 왜 할인되는 금액만큼 리디가 부담할 거라고 생각하는 것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감.
왜 항상 십오야처럼 해줄 거라고 생각하는 거야
십오야는 참여 미참여 여부 없이 전체적용이라 당연히 플랫폼이 할인 금액 감당해주는 거고
이번처럼 참여하는 책만의 경우는 다같이 할인금액만큼 수익 줄어드는 거지
누가 보면 리디는 할인 전 금액 다 먹고
작가’만’ 300원 150원 먹는 줄 알겠네
참여하는 작가는 바보라 플랫폼 좋은 일만 시키는 거고
이게 무슨 매달 하는 이벤트도 아닌데 도정제 때문에 격한궁팡십오야 존재가 위태로운 와중에 시시때때로 이벤트 열릴 것처럼
시장 걱정하고 자빠졌어.
명심해라
팔릴 책은 정가로도 팔리지만
평소에도 안 팔리는 책은 정가로는 안 사지만 세일가에 한번 사볼까 말까 하는 독자들이 사준다는 걸
저 사람들의 심보나 선동 과정 보는 게 너무 기분 잡치는 일이야
그 시간에 도정제 폐지에 힘 실어달라고 트윗이나 한번 더하라고
【썸딜 할인 작가출판사에게 부담시키다니
아니 알라 네네는 격한 궁팡 100% 자기들 부담인데
리디는 무슨 짓이야?
어떠케 작가한테 다 떠넘길 수 있어?
- 그래놓고선 썸딜 할인 많이 한다고 자랑하는 거지 리디 원래 그래
- 독자들한테만 선심쓰는 척 ^^ 】
.... 완전 이 패턴인데?
1. 90% 할인할 때 전제가 정가에서 할인되는 금액을 플랫폼이 ‘당연히’ 내야 한다고 생각하는 구조가 놀랍고
2.마치 작가는 작품 플랫폼에 어쩔 수 없이 인질 잡혀 있어서 참여해야한다는 식으로 말하거나 거절하면 플모 불이익 있다는말하는 것도 놀랍고 (이번일에선 그러지 않았으나 예전에는 이런 식으로 뉘앙스 풍기며 루머 양산 했음)
3.마치 이펍은 안 이러는데 리디만 이런다는 식으로 언플하는 뇌구조가 가장 놀라웠음
RE: 1.이 말 굉장히 재밌는 게 리디는 할인 전 금액으로 이득 보고 작가가 할인 전 판매라면 받을 금액까지 가로챈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는데
당연히 세일금액이 되는 만큼 작가도 정산 비율 줄고 ‘출판사’도 ‘리디’ 도 받는 돈 줄어듦. 모두 비례한다 이거예요.
RE: 2. 응 안 하면 돼. 했다가 이번에 할인하는 거 보고 할인 안 할 때는 안 사려고 하면 어떡하냐 걱정할 순 있는데 역시나 이벤트 참여 안 하면 돼. 근데 참여하는 타 작가들 작품 인지도 올라가거나 화제 되는 건 배 아프고 괘씸하니까 그냥 두고는 못 봄
이 사람들 논리 재밌는 게 이런 이벤트 리디만 좋은 일 한다! 리디만 구매고객 늘어난다! 라는 논조인데 정작 보면 다른 작가들 좋은 일 시키기는 싫고 그렇가고 내 정산금액 줄어드는 것도 싫으니 아예 이벤트를 밟아버리든가 리디야 나 프로모도 시켜주고 할인금액은 네가 부담해 이거임. 어쩌라고요...
RE: 3. 이게 제일 하이라이트인데ㅡㅋㅋㅋㅋㅋㅋㅋ
리디는 꼭 이런 게 많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이펍도 다 하는 짓거리인데 리디만 이러는 것처럼ㅋㅋㅋㅋ 근데 한 명이면 모르는데 저런 글 올리면 ㅁㅈㅁㅈ 하면서 댓글에 순식간에 나타나는 거 어디 좌표라도 올리고 오냐?
이펍의 격한 궁팡처럼 특정 참여 도서가 아닌 플랫폼에서 일괄적으로 뿌리는 쿠폰 적용하는 할인은 100% 플랫폼 부담임.
근데 선동하는 애들이 이펍은 저러는데 리디는 작가 부담이야 양심리스... 아니 비교할 거면 리디도 자사 부담인 십오야랑 해야지?
그렇게 반박하면 아니야 이펍은 모든 이벤트 자사부담인데 리디는 안 그래 웅앵웅
???
아 이쯤되면 어둠 속에서 궐기 모의하고 몰려오는 모종의
세력 수준ㅋㅋㅋ
야 이펍도 특정 출판사 특정 책만 할인하는 이벤트는 100% 부담 안 해 ㅅㅂ
내가 관계자가 아니라서 그 출판사나 그 책들 서로 정산비율 어케 나누는 거까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리디 썸딜하고 비교하려면 알라딘이나 네네가 간헐적으류 하는 ㅇㅇ 브랜드전 ㅁㅁㅁ 특별전 이런 거랑 비교해야지
도대체 왜 리디 썸딜은 격한 궁팡에 갖다대는지 모를 일
지금 보는 톨들 이게 한두 번만 있었던 일 같지?
응 아니야
저 할인율 웅앵웅 부담 웅앵웅 요새는 안 통해서 안 올라오지만 때 되면 올라왔다가 반박당하고
글삭잼 진짜 유구한 역사임.
아예 루머이거나 이펍도 다 하는데 리디만 하는 것처럼.
웃긴 게 뭔지 알아?
리디 욕하려고 글 가져왔는데 이펍도 해~ 이러면
리디이펍 같이 욕하면 되는데
아 그래? 머쓱 이러면서 글은 왜 지운??????
같은 일이라도 리디가 하면 욕할 일이고 다같이 하면 욕할 일이 아니게 됨?
진짜 어이없다
난 이번 90% 할인 애초에 왜 할인되는 금액만큼 리디가 부담할 거라고 생각하는 것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감.
왜 항상 십오야처럼 해줄 거라고 생각하는 거야
십오야는 참여 미참여 여부 없이 전체적용이라 당연히 플랫폼이 할인 금액 감당해주는 거고
이번처럼 참여하는 책만의 경우는 다같이 할인금액만큼 수익 줄어드는 거지
누가 보면 리디는 할인 전 금액 다 먹고
작가’만’ 300원 150원 먹는 줄 알겠네
참여하는 작가는 바보라 플랫폼 좋은 일만 시키는 거고
이게 무슨 매달 하는 이벤트도 아닌데 도정제 때문에 격한궁팡십오야 존재가 위태로운 와중에 시시때때로 이벤트 열릴 것처럼
시장 걱정하고 자빠졌어.
명심해라
팔릴 책은 정가로도 팔리지만
평소에도 안 팔리는 책은 정가로는 안 사지만 세일가에 한번 사볼까 말까 하는 독자들이 사준다는 걸
저 사람들의 심보나 선동 과정 보는 게 너무 기분 잡치는 일이야
그 시간에 도정제 폐지에 힘 실어달라고 트윗이나 한번 더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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