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둘다 배우로서 호감인 사람이고
심지어 정해인은 프로그램 재밌긴하던데..
도대체 이 둘의 어떤 면을 보고
공중파 방송에서 무려 단독 프로그램을 준걸까?
일단 이동욱은 본인이 이끄는 토크쇼를 이끌
역량은 부족해보이고 (제작진의 장도연의 제한적 활용에 대 실망)
정해인은 올리브같은데서 가끔씩 배우들 해외가는 프로그램들 종종했던 포맷과 다를바 없는데
이걸 kbs에서? 안그래도 수신료 아까워죽겠는 kbs가??
여자연예인들은 설 자리 찾기도 힘든데
남자배우들은 본업도 아닌 영역에서
이렇게 무려 단독 프로그램을
그것도 공중파에서
내주는걸 보니 뭔가 좀 마음이 씁쓸
전에 고현정이 했던 고쇼같은 경우는
예능요소 위해서
서브엠씨들 데려왔거든
김희선도 그랬고
대부분 남자들이었지만... ㅠ
근데 장도연한테는 서브엠씨 정도의 역할도 아닌것같아서 보는데 참...
방송사들 시류 참 못읽는다싶어
심지어 정해인은 프로그램 재밌긴하던데..
도대체 이 둘의 어떤 면을 보고
공중파 방송에서 무려 단독 프로그램을 준걸까?
일단 이동욱은 본인이 이끄는 토크쇼를 이끌
역량은 부족해보이고 (제작진의 장도연의 제한적 활용에 대 실망)
정해인은 올리브같은데서 가끔씩 배우들 해외가는 프로그램들 종종했던 포맷과 다를바 없는데
이걸 kbs에서? 안그래도 수신료 아까워죽겠는 kbs가??
여자연예인들은 설 자리 찾기도 힘든데
남자배우들은 본업도 아닌 영역에서
이렇게 무려 단독 프로그램을
그것도 공중파에서
내주는걸 보니 뭔가 좀 마음이 씁쓸
전에 고현정이 했던 고쇼같은 경우는
예능요소 위해서
서브엠씨들 데려왔거든
김희선도 그랬고
대부분 남자들이었지만... ㅠ
근데 장도연한테는 서브엠씨 정도의 역할도 아닌것같아서 보는데 참...
방송사들 시류 참 못읽는다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