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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 2019.12.05 01:53
    썸머작가님 대사 좋아ㅠㅠ 새벽에 생각나는222 손금 얘기 너무 좋고
    왜 모두가 바라는 대로 살 수 없는데 바라는 마음은 모두에게 있는 걸까요? 그 대사도 진짜 좋았어ㅠㅠ
  • W 2019.12.05 01:57
    이 대사 깜빡했네ㅜㅜㅜㅜ나도 정말 좋아하는 대사야ㅠㅠㅠ
    첨 봤을 때 감탄하면서 일것따ㅠㅠㅠㅠ
  • tory_3 2019.12.05 02:01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26 11:48:52)
  • tory_4 2019.12.05 02:16
    썸머 작가 대사나 독백 너무 좋아해! 새벽에 읽으니까 급 뻐렁찬다ㅠㅠ 나도 제일 좋아하는 대사 쓰고 갈게ㅋㅋㅋ

    [ 언제부터인가 너를 생각하면 사랑스럽고 애틋한 마음보다 너무 외롭고, 밉고, 가끔은 차라리 네가 죽기라도 했음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그러다가도 네가 한 번씩 웃기라도 하면 여전히 가슴이 터질 것 같아.
    모두들 그런걸까. 네가 내 마음대로 안되는게 너무 밉고, 외롭고, 화나고, 가끔은 죽이고 싶다가도, 이렇게 가끔 무심하게 한 번씩 툭툭 떨어지는 이 자갈같은 마음을, 이 마음 한 조각을 모두들 사랑이라고 부르는 걸까. ]
  • tory_3 2019.12.05 02:25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1/10/26 11:48:52)
  • tory_4 2019.12.05 02:33
    @3 그애와 오래오래 둥실둥실!!
  • tory_8 2022.09.13 02:50
    떨어지는 자갈 같은 마음이 위에 나온 가슴이 터질것 같다거나 떨리는 맘이라는거겠지? 그오둥 보고시ㅍ다ㅠ
  • tory_5 2019.12.05 02:27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19/12/05 02:27:04)
  • tory_6 2019.12.05 02:28
    둘다 내 최애 작가네.. 약국님 비엘도 다 수작이야 진짜 약국님 사랑해
  • tory_7 2019.12.05 11:25

    원래 웹툰 단행본 안 샀는데 언럭키맨션이 제일 처음으로 산 단행본...ㅠㅠ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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