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들어가야 할 노래 구성이 빠진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달빛천사 노래가 캐캐체 노래로 바뀐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엉뚱한 노래가 들어간 것도 아니고 원래 씨디에 넣겠다고 한 노래는 다 들어간거잖어
표지는 처음부터 정해진 것도 아니었고 나중에 바뀔 수도 있다고 얘기 했었잖음
펀딩 기획자나 펀딩한 사람들이나 가장 중점에 둔 건 어디까지나 노래였지
표지가 아니었는데 주객전도된 느낌임
그리고 호불호 자유롭게 얘기할 수 있다고 하는데 애니나 만화를 놓고 호불호를 얘기하는 거랑 다르게 이건 엄연히 사람얼굴 걸어놓은 건데 거기에 호불호 얘기하는 것도 쿠션없이 그 당사자에 대한 호불호로 이어지는 거짆아. 이렇다 저렇다 포장해도 결국 성우입장에서 들으면 니 목소리는 좋은데 얼굴은 보기 싫다, 니 얼굴 붙은 거 싫어서 펀딩 취소하고 싶다 이 얘긴데 입장 바꿔서 내가 그런 얘기 듣는다고 생각하면 당연히 상처될 거 같거든. 그래서 씨디 표지놓고 호불호 얘기하는 것도 좀 조심해서 얘기했으면 좋겠음.
그렇다고 달빛천사 노래가 캐캐체 노래로 바뀐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엉뚱한 노래가 들어간 것도 아니고 원래 씨디에 넣겠다고 한 노래는 다 들어간거잖어
표지는 처음부터 정해진 것도 아니었고 나중에 바뀔 수도 있다고 얘기 했었잖음
펀딩 기획자나 펀딩한 사람들이나 가장 중점에 둔 건 어디까지나 노래였지
표지가 아니었는데 주객전도된 느낌임
그리고 호불호 자유롭게 얘기할 수 있다고 하는데 애니나 만화를 놓고 호불호를 얘기하는 거랑 다르게 이건 엄연히 사람얼굴 걸어놓은 건데 거기에 호불호 얘기하는 것도 쿠션없이 그 당사자에 대한 호불호로 이어지는 거짆아. 이렇다 저렇다 포장해도 결국 성우입장에서 들으면 니 목소리는 좋은데 얼굴은 보기 싫다, 니 얼굴 붙은 거 싫어서 펀딩 취소하고 싶다 이 얘긴데 입장 바꿔서 내가 그런 얘기 듣는다고 생각하면 당연히 상처될 거 같거든. 그래서 씨디 표지놓고 호불호 얘기하는 것도 좀 조심해서 얘기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