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ㅊ https://onmyd.tistory.com/ , 인스타 hi_rennn. , ㄷㅋ
휘 강으로 뛰어들어 죽으려들때 말리던 하얀나비 ㅠㅠ (지금보니 나비가 살아생전 연이 닮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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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기다리지마라...]
연이 얼굴도 똑바로 못보고 마음에도 없던말 내뱉던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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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뭐 잘못했소?]라고 선호 속도 모르고 물어보던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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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디 고운 우리 연이가 무슨 잘못이 있겠나...
선호는 본인이 더 상처받은듯 눈시울 붉혔지 죄책감과 미안함과 애틋함으로 ,,ㅜㅜ
[나 잡고 울어도 되오..오라비 울데 없잖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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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를 데리고 무슨 짓을 벌이는지도 있는지 속도 모르고..ㅠㅠ
넓디 넓은 담장아래 그래도 선호 마음 알아주는건 연이밖에 없어,미안하고 미안해서 어쩔줄 모르던 선호.ㅠㅠ
인스타 hi_rennn
죽은 추억으로 버티는 삶
너 없는 세상 그 그리움을 붙들어 잡고,
고단한 삶을 버티고 버텨,
선호 드디어 하늘에 닿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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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를 만나,
그녀는 이렇게 안아주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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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루어지지 않아서,이룰 수 없어서 슬픈 두사람이라
보내기가 쉽지가 않네 ㅠㅠㅠㅠㅠㅠ 에효
지나고 보니, 조금 빨리 사약이라 말고 두사람의 사랑 더 많이 품을껄 그랬다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