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리님들
11월 캘린더에 보내주신 관심 감사합니다.
https://www.dmitory.com/novel/98044062
어제 캘린더가 올라와서 미리 만들어놓고 여유롭고 편안한 마음으로 12월을 기다렸는데
마법의 램프가 훗... 그냥 지나갈 줄 알았냐? 하면서 뉴스레터로 공격을 해주는군요.
요즘 이벤트로 여러 번 공격을 해왔는데 12월도 그냥 넘어갈 수 없었나 봅니다.
보일러를 낮춰뒀는데도 열이 납니다.
토리님들 그거 아십니까?
며칠 전 교보문고를 방문해서 핫트랙스에서 내년 달력을 확인해 보았는데
공휴일이 토요일에 여럿 들어가 있답니다 ㅎㅎ..ㅎ
2019년도 이렇게 지나가는군요.
남은 31일 알차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라면서 글을 줄입니다.
+ 지난달 로맨스 캘린더가 잘리는 사고가 발생해서 여러 번 확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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