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쓴 작품은 어떻게든 입소문 타고 흥한다
증명한 작품 같아 초반에 추천패키지 들고온 어떤 톨 글에 다들 시식 하듯이 어디 한번 기미 했다가 다들 처돌이 되어서 미친듯이 달렸는데 그때 드립들 때문에 엄청 웃었지ㅋㅋ 그러다 연중사태 겪게되고 눈물로 기다리고 6월에 나크연 컴백하자마자 다들 가열차게 달리고 갑분 스릴러에 호러라 안아죠요 숀다 했던게 어제 같은데 벌써 완결이 다가오네..기분이 묘하다 익명이지만 같은 드라마를 본 시청자들(?)같은느낌이라서 이제 나크연 연재 이야기는 끝나는구나 생각드니깐 가슴이 뻥 뚫린느낌ㅎ 연재란 이런건가..소설로 새벽내내 노정에서 이야기했던게 재밌었고 이젠 작별이란게 아쉽다ㅠㅠ 신인 첫작에 이렇게 폭발적인 인기 얻는거 대단하고 맘고생한거 이겨내고 다시 소설 쓰셔서 고맙고ㅠㅠ나크연 나한테는 한 소설이 아니라 추억이 될거 같아ㅠㅠ
증명한 작품 같아 초반에 추천패키지 들고온 어떤 톨 글에 다들 시식 하듯이 어디 한번 기미 했다가 다들 처돌이 되어서 미친듯이 달렸는데 그때 드립들 때문에 엄청 웃었지ㅋㅋ 그러다 연중사태 겪게되고 눈물로 기다리고 6월에 나크연 컴백하자마자 다들 가열차게 달리고 갑분 스릴러에 호러라 안아죠요 숀다 했던게 어제 같은데 벌써 완결이 다가오네..기분이 묘하다 익명이지만 같은 드라마를 본 시청자들(?)같은느낌이라서 이제 나크연 연재 이야기는 끝나는구나 생각드니깐 가슴이 뻥 뚫린느낌ㅎ 연재란 이런건가..소설로 새벽내내 노정에서 이야기했던게 재밌었고 이젠 작별이란게 아쉽다ㅠㅠ 신인 첫작에 이렇게 폭발적인 인기 얻는거 대단하고 맘고생한거 이겨내고 다시 소설 쓰셔서 고맙고ㅠㅠ나크연 나한테는 한 소설이 아니라 추억이 될거 같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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